보통 판타지겜 하면 npc들 많이 모여있는 큰 마을 같은거 좋아하는데

엘든링 세계에는 거점이랄 게 원탁 뿐이라 스토리 밀다 지칠때 거기 자주갔었음.. 괴물만 존나많은 세상에서 npc들 얼굴 보고싶어서 ㅋㅋ 벽난로도 있고 따뜻한 분위기 나기도 하고

근데 점점 진행할수록 한두명씩 사라지더니 나중엔 텅 비어버린 원탁 보면 뭔가 쓸쓸하더라.. 그나마 강화 할아버지랑 조령사 여자애 남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