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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ㄹㅇ 재밌더라. 근데 교단 망치가 잘 안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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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프레지던트 컷

패턴은 은근 피하기 까다로운 것도 있는데 피통이 적어서 쉽더라.
그건 그렇고 내 피통 다 깎아버리는 건 ㄹㅇ 놀랐음. 이건 뭐 피하는 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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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재밌었음

솔직히 갤에 본편 중후반부 별로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론 진짜 재밌게 돌았음. 아 그 롬 보스전은 별로긴 했다


그리고 나는 뭐 코스믹 호러나 이런 건 잘 모르거든? 근데 이런 분위기가 진짜 맘에 들더라.

금숲 가는 문에서 비밀번호 물어보는 게 인상적이었음. 문 열었는데 이미 죽어있다고 하면서 계몽 들어오는데, ㄹㅇ 나도 계몽 쌓인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인형이 "인간은 신을 사랑하지만, 과연 신은 자신의 피조물을 사랑할까요?"라고 묻는 것도 그런 부류의 느낌 들었음. 머리 뭔가 띵하더라. 그리고 "Of course, I do love you. Is it how you made me?"라 말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


Dlc 쯤부터는 psn 결제해서 코옵 돌아다녔는데 ㄹㅇ 재밌었음. 근데 솔직히 보스 같은 경우는 너무 녹아버려서 아쉽긴 했음. 루드비히 마리아 코스 싹 다 1트했었네


아잠만시발 생각해보니까 로렌스 안 잡고 회차 넘겼네 시발
지금 세이브 백업하러 간다 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