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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성수 자체가 실재 하는지 안 하는 지도 모르고 전설로만 전해지는 곳이잖아


속세 벗어나서 종족 불문하고 다 평화롭게 지내는


근데 어딘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런 에덴동산 같은 곳이었을텐데



파쇄전쟁 때 라단 잡으려고 거기서 금갑옷 두른 귀부기사들 말레니아가 이끌고 내려왔을 땐


진짜 현계한 신화 속 발키리 군단 같은 느낌이었을 듯




근데 그런 귀부기사들도 다 쓸려나가고


대장인 말레니아까지 상대 안 돼서 공멸했는데


여전히 케일리드에서 별들 봉인 하면서 페스티벌 하고 있는 라단은 ㄹㅇ 공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