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잔재 - 의부

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그 기억은 확실하게 늑대의 양식이 되었다.

장난삼아 거둔 굶주린 늑대
이걸 닌자로 길러 자신의 기술을
전수해 나가는 건 의외로 재미가 있었다.
언젠가 목숨을 건 진짜 싸움을 바라게 될 정도로...

옛 기억 속이지만, 올빼미의 염원은 이루어졌다.


이거 보면 늑대 망상이라기보단 올빼미 망상에 늑머가 들어간게 맞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