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짬내서 올리는 거라 이미지 못올림. 죄송)
(내 개인 망상은 괄호로 표시함)



1.바르글룸은 어떤 집단의 소속이었을 것

The Wolf is cunning, steadfast and deadly. These warriors have no fear and face down death with unmatched vigor and pride.

이거 네트워크 테스트때 전투광 클래스 설명문임

"these warriors"라고 굳이 복수형으로 서술함.
이 전투광 갑주를 입고 싸우는 사람이 한 개인이 아닌
어떤 집단이었음을 암시함. 카이덴 용병처럼

(이 사실을 생각하면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이 굳이 남의 갑옷을 입고 나오는 괴리감이 해소된다. 원래 저 집단 소속이었다가 자기입던 갑옷 찾아서 입은거지. 그렇다면 이중 가장 잘 알려진 바르글룸은 아마 지도자같은 위치 였을지도? 몰루)



2.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에 대해서

이건 이미 알고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난 처음에 빛바랜자가 깨어나는 위치라는 점과 마리카 석상 때문에 엘데의 왕이 될 빛바랜 자를 가리켜 왕이라고 하는 줄 알았음. 근데 아님.

예배당에서 나오면 멀리 보이는 스톰빌 성을 보면
벽에 공성전을 했던 흔적이 있음.

그런데 투석기같은 공성병기를 설치할 지반은 주변에 전혀 없는 걸 알 수 있다.

다들 알다시피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은 외딴 섬마냥 높은 절벽에 홀로있는 건물이지.

f35같은 전투기가 있었던게 아니라면 "지반이 있었지만 소실되었다"라는 게 맞는 가정임.

고드프리랑 폭풍왕이 대체 어떻게 싸웠길레 주변 지형이 이ㅈㄹ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럼.

즉. 스톰빌 성과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은 이어져있었을 거라는 거지.

그렇게 폭풍왕의 세력이 패배하고 잔당들은 돌아오지 않을 폭풍왕을 기다리며 예배를 드린것이다. 이를 암시하듯 폭풍왕의 옛 매 뼛가루를 예배당 2층에서 얻을 수 있음

스톰빌 특유의 건축양식도 예배당에서 볼 수 있음. 하지만 황금나무연합에게 패배한 후 마리카 석상이 만들어지게 됨



3.빛바랜 자들이 틈새의 땅으로 돌아오는 방법

맨 처음 빛바랜 자가 깨어나는 곳이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이잖아. 근데 이상하지 않아? 방금 서술했듯 왕을 기다리는 예배당은 아주 높은 절벽위에 세워진 외딴 건물이야. 전송문을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도저히 올라갈 방법이 없는 위치라는 거지. 실제로 게임상에서도 전송문 없이는 절대 갈 수 가 없는 곳이야.

그렇다면 빛바랜 자는 깨어나기 전부터 거기에 있었던 건가? 그것도 아니야. 태생 설명문과 나레이션부터 멜리나까지, 빛바랜 자는 안개너머에서 넘어온 여행자라고  하고있어.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임. 전송문과 같은 방식으로 전송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 전송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강제이다.


새우먹는 불량배의 대사를 한번 보자.

You're Tarnished too, ain'tcha? Can you see it then? The guidance of grace, I mean. I can't see it at all no more. Makes no bloody sense anyway, why some no-name shithead like me should get called to the Lands Between.

요약하면 자기같은 불량한 놈이 왜 틈새의 땅으로 불려졌는지 알 수 가 없다는 말.

만나본 사람은 알겠지만 불량배는 인도를 따라간다던지, 데미갓을 쓰러트린다던지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소박한 사람임. 그런 사람이 무슨 배타고 목숨걸어 먼길왔을까?
그건 말이 안된다. 전송"당했다"라고 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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