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진짜 지금도 뇌 리셋하고 다시하고싶은만큼

내 인생의 역작이었음 

싸펑에 데여서 게임 불감증이 왔었던 나에게

콜옵 모던워페어1 처음 했을때정도의 전율을 줬음

2,3회차는 초회차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재미였음 

템수집, 못해본퀘밀기, 컨셉변경, 사기셋으로 무쌍찍기

등등 즐길거리가 넘쳐나서 행복했다

4회차 초중반 리에니에~알터 즈음부터 뇌절느낌 쎄게옴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이미 겜의 순수재미는 진작 끝났는데 

뭔가 기계적으로 돌리는 느낌으로

이제 지겹다 그만하자 

해놓고 담날 스팀켜서 라이브러리 뒤지다가 

결국 할거없어서 또 엘든링킴  
필수 보스런만 해서 계속 회차밀음 

같은짓 반복하다보니 막회차까지끝냄 

개인적으로 3회차 이후부터는 

회차미는게 재밌다기보다는 

이게임을 접어버리면 할겜이 없어질거라는 

내면의 공포감이 엘든링을 놓지 못하게 만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