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의 사자랑 진흙 인간들은 둘다 거품을 쓰잖음.  진흙인간들이 쓰는 거품 마술 툴팁에는 진흙 인간들은 거품 안에서 잃어버린 신탁을 찾고 있다고 나와있음.

신탁의 사자들의 뼛가루에는
신성한 술법을 쓰는 인간이 아닌 악단의 영체.
신탁의 사자들은 새로운 신 또는 시대의
징조로 나타나며 신탁의 피리를 분다고 한다.

그리고 진흙 인간의 뼛가루에는
진흙인간은 옛 왕조의 신관의 슬픈 말로이다.
이렇게 써있음.
아마 과거에 이 둘은 같은 존재였을 거임. 진흙 인간의 거품 마술은 마력, 신탁의 사자들의 거품은 신성인걸로 봐서 아마도 진흙인간들은 신성 이전의 규율에 간섭해 신탁을 봤을걸로 추정됨.

  그런데 신성이 틈땅의 새로운 규율이 되는 바람에 진흙 인간들은 신탁을 보는 힘을 잃어버린 거지.

힘을 잃은 진흙인간 중에서 모종의 방법으로 신성에 적응해 신성을 받아들여 신탁을 보게 된 것이 아마 로데일과 성수의 신탁의 사자들이 됐을 거고.

신성이 득세함에 따라서 신탁의 사자들이 부는 거품은 더 거대하고, 더 많아졌지만 진흙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거품은 갈수록 초라해진거지.

여기서 생각해보면 황금 나무 이전에, 플라키두삭스 이전의 가장 태초의 틈새의 땅의 규율은 신성이 아닌 마력이였다는 추측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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