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섬기는놈이 고드릭이라 여기서부터 무게감이 확 떨어지고
고작 아인따위한테 털리는 한심한 성문수비
티라노사우르스처럼 생긴 개랑 집채만한 까마귀도
상남자처럼 바깥에 캠프차리고 막는 진짜성주 '제렌' 이랑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상황
성도 제대로 못막아놓고 심지어 딸도 못지킴
거기다 딸을 죽인놈들을 복수한다더니 오두막에서 인육고기나 먹으면서 허숭세월 보내고있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 그이하를 보여주는 NPC였다 진짜 이런놈을 성주로 취임시킨 고드릭이 대인배라고 봐야함
왜 고드릭한테 그렇게 충성심이 깊은지 알겠음
딴 거 다 그렇다 쳐도 딸 복수한다더니 엉뚱한 사람들 잡아다 경단 만들고 있던 건 좀 븅신같긴 함ㅋㅋ
애초에 성 지키겠답시고 눈 안보이는 딸 방치한거부터 미친놈인거같은데 - dc App
고기경단집 근처 보면 아인들 시체도 있더라 아인들 모가지 따고 다니긴 했나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