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거인들의 산령,구별된 설원,성수,리에니에 호수,알터고원 등등 지역들 참 많지만 난 그중에서도 케일리드를 제일 좋아함
이유라고 하면 엘든링의 배경 스토리와 잘 어울리는 맵 분위기와 맵 Ost때문이지
음산함과 불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케일리드의 맵 ost가 라단과 말레니아의 파쇄전쟁 이후에 황폐화되고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의 느낌을 잘 살려줬다고 생각함.
그리고 붉은 하늘과 맵 곳곳에 기괴하게 자란 버섯 군락들, 부패 때문인지 형체가 뒤틀려버린 들개와 까마귀, 부패에 저항하고 있어서인지 들개들을 사냥하는 적사자군 등등...
파쇄전쟁 당시에 말레니아와 라단의(데미갓들의 싸움) 싸움의 여파가 얼마나 컸는지 가장 잘 나타내주는 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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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랑 비주얼은 참 좋았음 근데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더라
몬스터들의 스펙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강력해져서 그런지..맵"만" 마음에 드는듯.. - dc App
근데 개라노랑 까마귀 산령에서도 나오는거보면 단순히 부패때문은 아닌거같은데 - dc App
그런가 만약 부패때문이 아니라면 용찬이나 뭔가 다른게 있나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