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가 등장할때 쓰는 기술이 완전히 다름
바이크는 두번 등장하는데
진정의 교회에서 암령으로 1번
감시자들의 요새 위쪽 봉인감옥에서 1번
둘 다 장비는 똑같은데
진정의 교회에서 암령으로 등장할때는 미친불만 난사해대고 전기에도 미친불이 펑펑 터지는데
봉인감옥에서 나오는 바이크는 미친불은 아예 안쓰고 고룡기도만 씀
-> 봉인감옥이 더 후반부임을 고려하면 모종의 이유로 미친불을 포기해 버렸을 수 있음
바이크는 누군가가 꼬드겼거나 자신의 무녀를 위해서 미친불을 받아들임
그런데 바이크의 무녀로 추정되는 인물이 진정의 교회에서 죽어있음
+ 진정의 교회 아래 영혼이 바이크가 미친불의 왕이 아니라고 말함
자신의 무녀가 불에 몸을 던지는 꼴을 보기 싫어서 미친불을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됨
-> 그런데 미친불로 인해 자신의 무녀가 죽었다면?
그로 인해 바이크가 미친 불을 포기해버렸을 수도 있음
여기서부턴 순도100% 프롬뇌인데
모르고트가 빛바랜자들을 적대하기 시작한게 바이크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1) 그저 사랑했던 모르고트가 두손가락이 인증해준 빛바랜자들을
이유도 없이 적대했을거라곤 생각이 안됨
빛바랜자(주인공)가 모르고트를 만났을때 약탈자라고 비난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것
2) 자신의 무녀가 불 속으로 몸을 던졌던 베르나르를 생각해보면
빛바랜자가 설원으로 이동해서 거인의 불로 황금나무를 불태우려는 경우에 대해서
모르고트가 인지도 못하고 있었을 수 있음
아예 모르고트가 빛바랜자들이 황금나무를 불태워서라도
엘데의 왕이 되겠다는 정신나간 놈들이라고 생각 안해봤을 수 있음
이라는 생각에 근거함
서순은 대충 이런 느낌인듯
바이크가 룬2개 먹고 -> 로데일 진입 -> 모르고트 만나고 거절의 가시 확인
(이때까지만 해도 모르고트는 빛바랜자들이 엘데의 왕이 되겠다고 황금나무에 불붙일거라곤 생각 못함)
-> 황금나무를 태울 방법을 찾다가 샤브리리에 의해 지하 깊은곳에서 미친불
-> 어떤 이유로 병자들의 미친불 마을로 이동함
->진정의 교회(여기서 무녀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망) -> 그로 인해 미친불을 포기
->이때 아마 빛바랜자(주인공)처럼 무녀가 유언으로 엘데의 왕이 되어라 라고 이야기했을 수 있음
-> 아무튼 모종의 이유로 설원에 진입
-> 바이크가 미친불을 받아들였고 거인의 화로로 이동중 이라는걸 뒤늦게 알아차린 모르고트 + 불감시자들에 의해 봉인
-> 이후 같은 일이 없도록 모르고트가 로데일 지하랑 금역을 봉인
이 시점부터 모르고트는 빛바랜자들이 엘데의 왕이 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미친불하고 거인의불로 황금나무를 태워먹으려드는 약탈자 무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을 거라고 봄
-> 모르고트 자신은 왕이 될 수 없지만 진짜 왕(호라 루)이 돌아올 때 까지는 왕좌를 지키고 있자 라는 생각
+ 암만 손가락이 뭐라고 해도 황금나무를 불태우려는 저 정신나간 놈들은 안된다
그럼 현시점 엘든링에서 인도의 시작으로 트리가드 보내놓고 제초기 열심히 돌리는 이유랑
보스전 진입하면 야심의 "불"에 타버린 약탈자라고 디스하는 이유가 설명됨
아님말고
프롬뇌 굴릴만 하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바이크가 왜 이런 동선을 그리게 됐는지 불확실한게 너무 많아서
바이크가 미친 불의 왕이 아니라 걍 왕을 포기하고 미친 불의 왕이 된거로 해석할 수 있지 않냐
진정의 교회 아래 유령 NPC가 바이크는 미친불의 왕이 아니라고 대놓고 이야기함
저거 다음 대사가 진정한 미친 불의 왕을 찾는 대사임
제일 첫 번째는 우리 플레이어 사양으로 그냥 포기할 수 있는게 아니라 파름 아즈라 가서 미켈라의 침 박는 정신 나간 난이도라서 근처 불의 감시자들이 있는거 보면 걔네들이 뭐 해서 미친 불이 잠재워진 채로 봉인되었을 수 있다고 하드라
그거는 걍 세상 태우는 거 포기한거 아니냐, 미친 불의 왕이 되는 게 세상 고로시 때리는건데
어쨌든 불이라서 가능성 있지
미친 불의 왕이 되길 포기한 시점에서 세 손가락하고도 빠이빠이였겠지 그럼
이 프롬뇌가 맞으려면 씹고인물이어서 밀리센트 돕고 말레니아 잡아다가 금의 침 박고 미켈라의 침 얻어다가 용왕까지 잡은 빠요엔이라는 거인데 그러면 이미 황금 나무 불타고는 있지 않았을까
글쎄...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그냥 의도적으로 사용을 안하고 있는 걸수도 있고 아무튼 내가 이 프롬뇌에 그정도 확신이 있었으면 제목부터 달랐겠지
쨋든 프롬뇌 오랜만에 보니까 추천 주고 감
오.... 그럴듯하네
개추 - dc App
걍 바이크는 엘데의 왕도 아니고 미친불도 심리적으로 아무것도 벗어던지지 못하고 미친불을 받어서 걍 병신이 된거 아녀?
그냥 바이크=병신 이라는거지?
바이크=세손가락한테 적당히 굴려진 틈새퐁퐁남
모르고트는 두손가락은 크게 신경 안 썼거나 오히려 적대 했을 수도 있음 바이크가 거대한 룬 두 개를 얻고 왕이 되려다 실패했다는 건 거절의 가시를 확인했다는 건데 정작 원탁의 두손가락도 할매도 그 사실을 알지 못 함 그 이유는 무슨 이유에선지 바이크는 원탁에 말하지 않았고 모르고트는 로데일에 있는 손가락 읽는 할매들을 전부 죽였기 때문임
고드프리 환영 잡고 나면 보방 옆에 할매들 뒤진 시체 널려 있는데 아마 모르고트가 다 때려 죽인거 아닌가 싶다
그거 할카스들 시체는 여왕의 규방 앞에 있는 검은칼날이 한 짓일수도 있음
봉인감옥에 있는 바이크와 암령 바이크 둘 다 본체가 아닐 거 같기도 한데 만약 니 말대로 시점이 암령->봉인감옥 바이크라면 미친불 받으면서까지 살리려던 무녀가 죽자 현타와서 설원에서 떠돌다가 포획된 건 아닐까? 쓰는 기술중에 미친불 컨트롤하려던 시도였다는 공열광화 있는것도 그렇고, 왕에 다가갔다는데 미친불 받더라도 이성이 다 날아가진 않았을지도
황금나무가 삧을 거절하는건 주인공 삧 시점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엔야할매가 말했음 그럼 바이크는 모르고트네 놀러간적이 없다는건데
맞네 그럼 베르나르가 무녀 태워먹은거랑 바이크 미친불 받은건 왜때문이지
설원에 미친불에 걸린 트롤들 있는거랑 모그윈 왕조 가까운 거랑 관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