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패턴보는거보다 더 중요한게 길찾기인듯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대부분 편의성이란걸 상실한 작품들이라 겁나 죽어가면서 소울회수같은거 하면서 길찾다가 어느순간 뚫리면서 진행하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음. 횃불같은거 두개쯤 건너뛰고 물약떨어지고 도망치면서 헤매다가 다굴맞고 죽음
어딘지 몰라서 소울도 못찾거나 십중팔구 가는길에 다시죽어서 날아감
멘탈도 날아감

길을 잘보이게 그려놨냐? 아님. 공략보면 있는줄도 몰랐던 길이 태반임
길가다 있는 일반몹인데 겁나세거나
아무것도 모르고 횃불도 안찍어놓고 물약도 없고 준비도 안해놨는데 갑자기 보스가 튀어나오거나
유저 괴롭히는게 취미인거같음
스토리 개연성도 뭐가뭔지 모르겠음
뭐 해야된다 찾아야된다는데 그게 어디있고 어케가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선결조건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음
개고생하면서 찾고나면 이미 개고생하느라 시간지나서 어디서 뭘 했어야되는지도 까먹음
해설같은게 없으면 내가 이걸 왜하는지 아예 모를거같음
괜히 사람들이 초반에 접는게 아닌듯

분명 전투같은거나 패턴익히는거나 나름의 재미는 있는데 편의성좀 높여줬으면 싶다 나도 공략보면 흐름끊겨서 싫어하는데 이게임은 뉴비입장에서 공략 안보면 흐름이 거의 영원히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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