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그냥 어렵다는 소문만 듣고 오기로 구매했던 스콜라
다크소울 시리즈 자체를 몰라서 뭐 배경지식도 하나없고 트레일러도 안보고 걍 몸통박치기로 했는데
진짜 재밌었거든 빡세게 탐험하는 느낌도 들고
그 후로 닼솔시리즈 팬되서 고딩때 닼솔3하고 대학교가서 엘든링까지 다 해봤는데
뭔가 스콜라때 느낌이 잘 안산다..
걍 아무것도 모르고 쌩으로 박치기하는거랑
사전에 트레일러, 짧은 인겜영상같은거 싹 찾아보고 기대치 한껏 높여서 하는거랑
그 차이인가?
하여튼 23살인 지금도 메듀라 브금 들으면 중딩때가 떠오름
모르겠네 난 리마 입문인데 블본이 젤 재밌고 리마는 건들기 싫음
나도 꼴 입문인데 최고까진 아니고 괜찮은거같음
전투 스타일이나 레벨 디자인이 비슷하다보니 뭘 해도 진짜 아무것도 모르던 때랑은 비교가 안되지
그런가봐.. 하이데에서 거인기사한테 10번씩 죽던게 기억에 강하게 박혀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