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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

황금의 고드릭. 황금왕.
황금의 군주. 림그레이브의 성군.


그러나 무엇하나도 그를 정의하기엔
부족한 호칭이였다.


그러나 한 현자가 그를 지칭해 말했다.


[최강]


그 강렬한 한마디는 너무나도 단순한
단어였지만 모두가 납득하였다.

그 단어만큼 그를 잘 표현하는 단어는
없기 때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