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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당 신살갗 쌍둥이 잡고나서 천천히 진행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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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걸려서 누워있는 시체에 아이템있길래 주워먹었는데


저 아래에 뭔가 길처럼 이어지는 지형이 있는거임

뭔가 있는것 같아서 지도에 일단 표시해뒀음 


그리고 쭉 진행하다보니까 아까 표시된 장소를 지나친걸 알게됨

그래서 화톳불도 찍었겠다 표시된 장소를 찾아서 다시 돌아감


숨겨진 길 찾아서 내려가봤는데 갈 길이 더 없고 막힌거임

그러다가 핏자국 좀 있고 누가 납석으로 메세지 그어놨길래 여기서 누가 떨어져죽었나 하면서 

납석 핏자국 읽어보려고 키 눌렀는데


갑자기 얘가 자리에 눕는거임

그리고 컷신이 시작되고 휘이이잉 하면서 회오리바람이 돌던게 멈춤


벼락이 치더니 하늘은 우르릉 하면서 울고

존나 멋진 bgm과 함께 용이 울부짖으면서 사방에 벼락이 내려꽂히고


호에에엥 하면서 개 재밌게 용왕하고 싸움

모션도 정직한편이고 구작 느낌 나면서 진짜 개재밌게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