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카트나 서든어택 같은 온라인 게임만 해보고
비디오 게임 경험이 없는 상태였다. 게임 패드도 처음 씀
플스 처음 선물받고 상점 둘러보다가 뭐라도 해봐야하니 그림만 보고 대충 사본게 하필 블러드본이였는데
사기 전에 잠깐 쳐보긴했는데 아니 어렵단 얘길 안하고 평가가 좋고 추천한다는 말만 써놨어
첫 플레이시 야남 시가지에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당했고 처음 게임 그래픽이 준 어질어질할 정도에 이펙트를 잊을수가 없다.
고혹적인 고딕건물들이 그 자체로 감동적이였고 가슴이 울리더라. 이걸 일일이 사람이 다 그린건가?
그리고 ㄹㅇ 개꿀잼 몰카인줄 알았다.
플스를 뽑고 구석에 몇달동안 쳐박아뒀음
그리고 한동안 모든 플스겜이 다 이런건줄 알았음
블본이라기 보단 고사양 게임을 처음 접한 경험이네
블본 분위기가 ㄹㅇ 지림
프롬겜은 가까이서 보면 똥인데 멀리서 보면 이런 게임을 만드는 곳이 한군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