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나 고룡같이 위대한 존재들은 다 뒤지고세상까지 좆돼버린 마지막 필드에서 불사 두명이 싸우는 거잖아것도 걍 불사가 아니라 왕들의 화신처럼 다크소울의 화신이 된 애고본편에서 떡밥이 없었다는 건 좀 아쉽긴 한데 컨셉 자체는 좋았다고 봄
1은 마술의 나라에서 마술 써서 나라 멸망 시킨 심연의 주인, 2는 심연 마저 사랑하고 혼돈에 자신을 불태운 트루 성군 백왕, 블러드본은 위대한 자의 자식인데 3는 어떻게 기저귀 입은 치매 할배
솔직히 전투가 재미있고 연출이 멋져서 넘어간거지 뒷배경은 노예 기사가 뒷바라지 하다가 사명마저 잊어버리고 치매걸린 채로 기저기에서 심연 싸지르는 거임
그건 너무 편향적인 관점 아니냐 뭘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됨 > 미쳐서 주인공 공격 > 주인공이 안식을 줌 이패턴은 알토때부터 주구장창 나왔는데
그런거로 따지면 더 숭고하고 멋진 미디르가 있읍니다
그렇게 따지면 화살만 쳐맞고 아무것도 못하고 뒤지는 심연의주인 평범한 인간보다 나약한 위대한자
걍 다 병신이네
ㅇㅇ 전투도 재밌고 다 조은데 떡밥이 없어서 문제였지 않나
근데 dlc 막보 떡밥을 본편에서 뿌린적 있음? 코스빼고
음 그런 것보다는 다크소울이라는 게임에서 다크소울의 힘을 사용한다는 보스가 언급조차 없이 나온 거에 불만인 듯 왕들의 화신이랑 비교 당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듣고보니 뭔가 1편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애가 나왔으면 좋았을 거 같기도 하네
게일이 갑툭튀라 좀 그렇긴 한데 시리즈 마지막 장식하는 보스로선 괜찮앗다 봄
그리고 애초에 dlc는 본편도 아니잖아
보스완성도를 떠나서 스토상 개뜬금없는건 커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