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르 고생고생해서 막상 잡고나니까 그담부턴 2회차도 쉽게 잡앗음
요령 파악하기까지 진짜 5시간은 날린거 같음.
마술사로 결정창인가 그걸로만 거리 최대한 둬서 머리만 때려주니까 후반에 레이저쇼만 어떻게 피하고 달려가서 근접무기로 머리 때리면 바로 그로기 걸려서 앞잡 타이밍 생기드라.
물론 온리 근접으로 잡는 건 생각도 못함. 진짜 결정창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음. 결정창 사거리가 졸라 길어서 가능했음.
근데 어떤 새낀 렙 1에 주먹질로 잡드라
시발 개웃기네 이거 ㅋㅋㅋ
이거말고도 18시간동안 성직자 시작으로 부서진 패링대거로 8회차 미디르를 백령3인분으로 체력 뻥튀기시키고 2만 2천대 때려서 잡은 놈도 있음. 미친듯 ㅋㅋㅋ
짤 존나 놀랐네
짤이 더 어처구니없네
미디르 나도 진짜 존나 오래걸렸는데 요령 알고난뒤로는 쉽게 잡은거같음. 앞발에서 얼쩡거리다 특정 패턴만 노리고 대가리 후리기 ㅇㅇ
알고보니 패턴이 많아서 피하기 힘들었던거지 어떤 공격할지만 알면 막상 피하는게 힘든 애는 아니었음 그리고 공격후에 항상 때릴 타이밍도 주고 나름 양심적인 애드라. 다만 한대 맞으면 억소리나게 아픈게 무서움 ㅋㅋ
그만큼 억까없이 정직하게 승부보는 느낌 잘만든 보스같음
뭘해도 두대맞으면 죽으니까 잘 피하고 잘 때리고 레알 순수하게 실력으로 싸워 이기는 느낌 받음. ㅋㅋ 개싸움으로 이기는 보스하고는 또다른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