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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원과 평화롭게 살고 있던 어느날 싸움 잘하는거 소문나서 사이비종교 믿는 년한테 강제로 장가감
그렇게 로데일 가니 노예처럼 싸움만 시킴 꽃다운나이에 전쟁터가서 싸우라함
따뜻한 악지 지역에서 살던 호라루 추운 산령까지 가게됨
그렇게 전쟁 끝나고 돌아오니 제대로 싸우지 말라고 마리카세력에서 자꾸 딴지거는 사자새끼 붙여서 괴롭힘

어찌저찌해서 아들 셋 낳고 잘 살고있는데 그중 둘이 도가니 기사 유망주임
근데 아내가 믿는 사이비종교에서 이게 이단의 상징이라네?
결국 마리카 손길에 의해 아들 둘 하수도에 갖다버림 이때 울었을듯

근데 또 해외파병 가라고 마리카가 등떠밀어서 결국 또또또 전쟁나가게 됨 이번엔 거인들하고 싸워야되는거임ㅋㅋ
불거인×500물량공세에서 살아남은것도 대단한건데 호라루는 거인 수괴 폭풍왕까지 죽이고 대승을 거둬 돌아오게 됨
이렇게 노예처럼 구르다 오니까 갑자기 아내가 이혼소송 걸어서
집도 뺏기고 빚 잔뜩 지고 고국 밖으로 쫒겨남

그렇게 틈땅 바깥에서 지내고 있다가 깡패들한테 쳐맞고 불쌍하게 사망 이때도 옆에 띠꺼운 사자 계속 붙어서 제대로 못싸우게 방해했을 확률 523%

근데 어느순간 다시 축복 돌아오고 살아남 죽지도못하는 불쌍한새끼
그렇게 살아나서 간신히 바다 건너 틈땅까지 조각배 만들어서 타고 갔어요 갔는데

집은 불타고 있고 키우던 나무 개박살나고 땅은 모래에 덮힌거임ㅋㅋㅋ
그런데 첫째는 죽었다는 소리 들리고 둘째는 방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셋째는 남자랑 결혼했다는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

호라루 이쯤되면 주인공하고 싸울때 엉엉안운 것만으로도 용한거아님?
심지어 마누라는 트렌스젠더한테 퐁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