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회화세계가 망해가서 까마귀 인간들이랑 프리데가 폭동 일으킨게 아리안델 DLC 내용이잖아
그리고 게일이 안료 구하러 고리도시 간게 고리도시DLC 내용이고
근데 게일이 다크소울 먹으니까 으어어어거리면서 주인공 막 죽이려들자늠
이건 다크소울의 부작용임 아니면 게일이 저기까지 가면서 정신공격 많이 당해서 미쳐버린거임?
만약 다크소울 먹어서 게일이 미쳐버린거면,게일은 자기가 다크소울 먹으면 정신줄 놓을거 알고 주인공보고 따라오라고 한거임?
그리고 화가는 게일이 다크소울 먹으면 정신줄 놓을거 알면서도 고리의 도시로 가라고 했던거?
뭐 게일이 주인공한테 '내가 다크소울을 구해야 할거 같은데 좀 불안하다. 혹시 내가 다크소울 먹고 정신줄 놓으면 날 죽여서 이거 화가한테 갖다줘' 이렇게 얘기한 것도 없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더만
- dc official App
그런 느낌으로 추측하던데
검은피=난쟁이 왕들의 피인데 걔네는 피 마른지 오래임 - dc App
난쟁이 왕 피가 다 말라서 자기가 그걸 먹고 주인공 유도해서 피 줄려고 한서 아닐까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게일이 다크소울 먹어서 피 생산하고 있는건데 - dc App
그거 아니면 굳이 플레이어한테 오라거 싸인 남길거 같지 않은데
그럼 게일은 자기가 죽을거 알면서도 화가를 위해 희생한건가 - dc App
근데 진짜 이런 스토리였으면 제대로 얘기를 해주지 그편이 더 감동적이었을거 같은데 - dc App
아니면 그렇게 될 줄 알고 부탁한걸수도 있다라고도 하고
게일가기전에 목거의잘려서 기어가던놈 빗자국은뭐임 안말랐을텐ㄷ
게일이 자신이 그렇게 될줄 알고나 있었음? 게일 보스전 2페 넘어가면서 자신 피보고 뭔가 깨닫고는 망자 되잖아 그럼 다크소울 먹고 그렇게 될거란걸 예상한 모습은 아닌데
걍 피 가질러 갔다가 좇이 알깨서 시간이 흘러가지고 난쟁이 피가 말라갖고 지 피로 때우려던거 아님? - dc App
그럼 게일도 그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or 원래 계획대로면 그냥 다크소울 가지고 갈 수 있었는데 주인공 때문에 피 말라붙어서 정신줄 놓게된거? - dc App
닼소 세계관에서는 불사자는 사명에 매달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잖아, 사명을 이루던 도중에 소울을 잃으면 망자가 되고, 사명을 완수해도 망자가되고...
주인공 때문에 피가 말라붙은건 아니야, 고리의 도시 배경이 신들이 어두운 영혼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딸 필리아놀을 잠들게해서 고리의 도시의 시간을 멈추고 어두운 영혼을 가진 난쟁이 왕들을 감추고 있었던거라, 어두운 영혼을 가진 난쟁이 왕들을 만나려면 필리아놀을 깨우는 수 밖에 없어 그리고 필리아놀이 잠에서 깨어나면 신족인 필리아놀이 미라가 될정도로 멈췄던 시간이 흘러가버리니 난쟁이 왕들이 가진 어두운 영혼의 피 또한 오랜 세월이 흘러 이미 말라붙은거야.
게일이 정신줄 놓은 이유는 난쟁이 왕들이 가진 어두운 영혼 때문이지. 다크소울 세계관에서는 어두운 영혼=인간성인데 인간성이 폭주하면 심연에서 기어나오는 괴물 같은 것들로 튀어나오거나 그래, 대표적인게 1편 보스 심연의 주인 마누스가 있지. 그런 어두운 영혼의 시초가 되는 난쟁이들을 잡아먹었는데 정신줄 잡고 있을리가 없잖아.
어떤 망자가 게일 ost 라틴어 가사를 번역한게 있는데 가사를 들어보면 어두운 영혼이 게일을 폭주시키고 있는걸 알 수 있어.
[노예기사 게일의 소울] 힘을 띄고 있는 이형의 소울 중 하나. 사용하면 막대한 소울을 얻는 것 외에도 연성하여 그 힘을 꺼낼 수도 있다. 헤매는 노예기사, 붉은 두건의 게일은 회화세계의 안료를 얻기 위해 어두운 영혼의 피를 탐했다. 하지만, 게일은 자신이 영웅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어두운 영혼은 그를 침식하였고 그가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태초의 화로에서 고리의 도시로 가는 화톳불에도 게일의 망토 자락이 달려있음. 재의 귀인을 고리의 도시로 유도하기 위해 별별 일을 다 한듯
또한 보스전에서의 게일은 미래의 게일임. 게일의 복장이 더 낡아 헤쳐치고, 게일의 소울로 연성 가능한 아이템에서도 짐작 가능. 연사 크로스보우는 다인전을 대비해 게일이 직접 만든 것인데 데몬의 왕자 백령까지 게일이 그런 것을 사용하는 것은 보이지 않음.
[노예기사 게일의 대검] 줄곧 함께 있었던 유일한 무기. 원래는 처형용의 단두검이었으나 계속되는 전투에 의해 그 칼날이 크게 이가 빠지고 피와 어둠에 완전히 물들어있다. 전투 기술은 「결사의 검」 불사자 게일 특유의, 결사의 검기. 사방에 몸을 날려 대검을 내리찍는다. 또한 거기에서 통상공격으로 크게 휘두르거나 강공격으로 백 스텝 후 찔러 떨구기로 각각 연결할 수 있다.
게일이 본래 사용하던 장비는 어스름의 방패도 있었지만 분실한 듯. 그리고 노예기사 게일의 대검에서 계속되는 전투나 불사자 게일의 특유의 검기라고 나오는데, 이건 데몬의 왕자 보스전까지의 게일의 전투법과는 완전 다름.
[연사 크로스보우] 노예기사 게일이 사용한 무기. 일 대 다수의 전투를 상정하여, 연사가 가능하도록 개조된 크로스보우. 끝없는 여행과 싸움에 의해 여러 곳이 뒤틀리고, 피에 녹슬어 있으며 혹사당했기에 부서지기 쉽다. 전투 기술은 「연사」자세를 잡고 연사 기구를 기동하여 그대로 통상 공격 또는 강공격으로 연사한다.
노예기사 게일 보스룸이 미래라는 건, 거기에서 나오는 시라에게 교회창 2랭크 상태에서 살해당하면 그 옛날 당신의 명예 운운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음
정리하면 게일은 자신이 어두운 영혼을 감당할 수 있을만한 자가 아님을 알고, 재의 귀인을 고리의 도시로 유도했지만, 정작 재의 귀인은 필리아놀을 깨우면서 미래로 가버렸고, 게일은 어두운 영혼의 피를 찾아 매우 오랫동안 방황한 끝에 봉인이 해제된 시점에서 재의 귀인과 재회하였고. 게일은 오랜 시간의 흐름과 어두운 영혼의 피에 잠식되어 재의 귀인을 난쟁이왕으로 착각할 정도의 정신 상태가 됨
필리아놀을 깨우면서 미래로 간 것은, 법관 아르고가 아직 심연이 깊으므로 왕녀를 깨우면 안 된다고 말한 점에서 본래 필리아놀을 깨우는 조건은 심연이 사라질 때가 아닌가 프롬뇌 굴리는 중. 그것을 재의 귀인이 건드려 깨우면서 심연조차 메말라버린 미래로 간 것이라고 생각함.
게일 ost 라틴어 가사 번역은
http://bbs.ruliweb.com/game/83787/board/read/9484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