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진행은 강화 사격 달려있는 활로 원거리에서 해드샷을 맞추면 1천 넘는 데미지를 줄 수 있어. 어느정도 세팅만 갖추면 중~후반까지도 잡몹들은 한두방 정도면 잡을 수 있어. 보스전은 초반에는 선딜, 후딜 적은 점프샷을 애용하게 되고 중~후반에는 검은 활로 구르기 공격이나, 극딜 타이밍에 연속 사격을 쏘는 플레이로 넘길 수 있어.
가장 상성이 좋았던건 용의 트리가드. 애가 근접 공격은 강한데 거리를 좀만 벌리면 불 쏘거나 2페이즈 부터는 낙뢰 때리거나 둘중 하나를 거의 확정적으로 쓰는데, 이 둘 다 타이밍 맞춰서 옆으로 점프하는 것 만으로 피해지는 공격이야.
아니면 용암 토룡. 공격을 해도 피하지 않으니까 그냥 어느정도 거리 벌리고 쏘다보면 잡혀있어.
모르고트. 1회차 기준으로 상태이상 내성이 낮은편이라 처음 뱀 활 전회로 독 화살 3방정도만 맞춰도 바로 독 걸고 시작할 수 있어. 얘도 원거리 공격 회피를 잘 안하고 근접보다 원거리가 훨씬 쉬운 친구.
레날라. 원거리 공격은 잘하지만 강인도가 워낙 낮아서 화살 한발로 바로 패턴 끊을 수 있어.
불의 거인. 회피 거의 안 하는 대형몹에 거리 벌리면 틈까지 많아서 쉽게 잡을 수 있어. 그래도 체력이 워낙 많아서 1페이즈는 독, 2페이즈는 부패 걸어도 화살 엄청 쏴야 겨우 잡혀.
도가니 창 기사. 회피 없이 우직하게 밀고 들어오는 애들이라 거리 벌리고 쏴 죽이기 좋아.
회피를 거의 안하는 애들이나, 대형 몹들하고 상성이 좋아. 특히 에로우 레인을 그냥 맞아주는 친구들한테는 극딜도 자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
상성이 별로였던 애들은 원거리 공격을 회피하는 애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보스들이 원거리 공격을 잘 피하지만, 그중에서도 검은 칼날의 자객이나 말레니아, 이런 인간형 적들이 엄청 힘들어. 라다곤의 붉은 늑대도 회피 많이하고 힘들어.
대부분의 적대 npc, 암령들하고 상성이 최악이야. 그냥 쏘면 구르기로 기가막히게 피해서 강화 사격 걸어두고 암령이 접근해서 공격할때 카운터로 맞추는 수밖에 없더라. 원래 온리 활 플레이 생각했는데 얘네 때문에 근접 무기 장만했어.
상성 최악인 애들은 방패로 가드하는 애들.
검방 도가니 기사하고 상성이 최악이야. 방패로 막으면서 우직하게 밀고 들어오는데 활로 쏴도 방패 때문에 딜이 전혀 안들어가. 진짜 어려워. 그나마 패턴 후딜 노리고 점프샷으로 한방씩 데미지 누적시키는 방법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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