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의 거의 모든 장소는 말을 타지 않고도 도달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음...(영기류 제외)
반대로 생각하면, 말을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에는 아이템이 놓여져 있지 않다는 거지.
그러니까 괜히 토렌트 데리고 엄한 점프맵 하느라 시간 날릴 필요가 없는 것.
그리고 또 반대로 생각해서, 만약 너가 말을 타야만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템을 먹었다면
사실은 그 곳으로 걸어서 갈 수 있는 숨겨진 루트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탐험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런 숨겨진 요소를 찾지 못하고 템을 먹은 게
사람을 게임하는 내내 찝찝하게 만듬...
좋은 예로 마술도시 사리아가 있는데
토렌트로 지붕 숭숭 넘나들며 불을 키고 템을 먹으면 물론 편하지만
말을 타지 않고도 충분히 불도 키고 템도 다 먹을 수 있음.
난 오히려 맵 잘 만들어놓고 왜 토렌트 안 막아놓은건지 이해가 안 가더라
토렌트를 사용해서 스피드하게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발로 뛰며 탐험을 즐기는 게 어떨까?
림그레이브에 돌백왕 나오는 해안가 절벽도 그냥 걸어서 내려가고 올라갈 수 있다고?
거긴 영기류 쓰는 곳이라 제외
거기도 템 있는데
1회차때 싹싹 핥아먹을때는 그렇게 했는데 고이니까 토렌트 타고 호다닥 필요한거만 주워먹고 나름
취사선택하라고 해놓은거지 말타고 편하게 쓱 훑거나 걸어서 구석구석핥아먹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