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e5f202c6f76ef423e983e24e9c70640c6a68d2e4cd66abcf2e02c8dc8750952270b2de1604415b22b25513f76da73c825f3746

!

스위치 온라인을 결제한 이후 처음으로 발견한 소환 사인

근데 어째 내가 알던 것과는 달랐다

관찰

? 묘왕이면 니토인데.. 

09e9877fc382618523e98194309c70196115850b588799afc47ebdeef0dac939a6d1bbf0c97c9a8a6432c3bc26840fe834bcd85b


침입?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드가봤다

0eef8777c4f760f6239a8693339c701bb6ab196dd2bd13a28674f913ab2f5ed9bd617e44ab01dea4239e7b93b38d1a9e3606f947

??????

?????????

7be98770c3f66ff72399f4e2339c7069357a51c0250b78873305a08d3ba2e0124a297cea92f084fc0c50adc73e4900e160a65e96

749f8403b3f46bf3239cf291469c706b3f35c78c56fd65663deb7446912e642fe6758624cd421becb5b1a767f04f3b121064b4c9


아아 그렇다 여기는 야생 우라실 투기장 이었던 것

렙 120 고정캐라 운좋게 매칭이 잡힌 듯 했다

0c9c877fb3f11bf6239d80904e9c7018792d44f77a7e19adfaad36a7e110192d2e83b183dd962116b555434e1e6e18d42ade19bd

리마 피빕은 처음이었지만

역시 가드 스팸은 싸움을 알리는 시리즈의 전통

호기롭게 나라는 존재의 투기장 입성을 알리는 찰나

09ef8271c48068f623e78291479c706ebd1db0cc8697abcb700c582837456051550fcc440084f8f5034b62a8d29bc0305c18c810


미친 블랙홀 뒤잡 ㅅㅂ

089c8000b3801c8023eff4e7309c706868ff168762c3c4cc87dedbfa19cb31f1ec341c5cd0377f7dc97526f9fd4b26ce13fb6161

74eb817fb3f168f723e884e0379c70646d4fdbee8cf51df4dfec79f818870842231b9d074fb1c76fb643dc4d9c1501995a8b204e

나는 리마 피빕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지만

이곳에서 한 가지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곳엔 아직 “따뜻함” 이 남아있다

사람의 온기, 6인 투기장의 왁자지껄함

그리운 그 분위기

0c99f505c18261f123ee84e1419c70180d88f0b74b63e81d16c5413cbd60ba4ffb545ae8f7cbdecbac183aae953c150480c6d851


749f867ebd801ef523ef81e7449c706a84dcf65a73b67696f3dc794d22c64d00a9c22b9419af20e02263ba43906eab6f0257ace1

7ced8400b1f36bf623ef87ec459c7018956a2a42d471730b21278b6c14e66610352caf5a9637d36f2e8d881dd730e6cc1a6cbea7

아아

눈물2

그래 난 이 때를 위해 스위치를 산 것일지도 모른다, 

미야자키가 내게서 똥3 서버를 빼앗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살아있었다

오히려 악조건 속에서도 서로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사인을 보고 찾아올 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스위치 온라인 각은 살아있었다

7eef8770b2f169f5239d8594419c701f75150572401ac345c856fe7c2c3277579759bea68c82c03fbaea7983268c4d3fb8de7fda

나 또한 믿음을 가지고 소환사인을 남기다 보면

언젠가 누군가가 나를 불러주지 않을까?

그땐 내가 지금 느낀 이 따뜻함을

그 누군가에게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순간마다 사인을 남겨줬던 솔라처럼,

나 또한

태초의 화로 계단 앞에 흰납석을 그어본다..

11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