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라는게 결국 점수나 판매량 말하는건데

얼마전에 갤에 평론가들이 준 점수를 얼마나 신뢰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제대로 믿는다는 사람 한명이 없더라

그리고 판매량은 뭐 자본주의식 논리로 따지면 많이팔렸으니 잘만들었다.. 가 되는데

여기에도 홍보나 시장 현황같은 여러가지 변수가 미치는 영향이 커서 그렇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다고 봄

그나마 유저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게 유저스코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이슈 하나 터지면 요동치는 경향이 심하고

결국 잘 만들었거나 못 만들었다고 대중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작품들 사이에서 이런 지표의 차이는 참고사항밖에 안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