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호수에서 볼 수 있는 바위고룡

이거 보고 막 하벨이다 뭐다 그런 이론이 있었는데 그건 고룡 대검보면 아니라고 함

예로부터 쇠락하지 않은 고룡의 후손

아무래도 인간이라는 하벨이랑은 뭔가 거리가 좀 있는 모습

그런데 자세히 생각해 보면 하벨의 장비는 다 바위랑 용이었던게 기억남

바위를 깎아 만든것 같다는 갑옷과 방패,그리고 용의 어금니를 뽑아서 휘두른다는 대룡아

이 모든걸 입고 반지까지 따로 있는게 일반적인 인간의 모습은 확실히 아님

어쩌면 저 고룡하고 계약이나 친구의 관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고룡의 계약으로 얻는건 용두석이나 용체석

석을 보아 돌이라는거 같긴한데 이건 그냥 막 엮은거라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하벨이 대룡아를 어디서 얻었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고 갑옷도 어디서 본땄는지 알려지지도 않았음

어쩌면 저 고룡이 알려준 모습이거나 자기의 어금니를 내어준게 아닐까 조심히 예상해봄

그렇다면 히드라랑 조개새끼들은 왜 여기 있을까?

우리가 히드라를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그 검은 숲의 정원? 아르토리우스 디엘씨 입장구간? 거기인데 거기에 잡몹으로 깔려있던 몹이 하필이면 수정골렘임

이 수정골렘이랑 조개들의 공통점은 전부 결정동굴,시스의 은신처인데 어디서 시스와 하벨은 굉장히 사이가 안좋았다고 들었음

그렇다면 아직 불사의 결정을 완전히 만들지 못한 시스가 하벨과 저 고룡의 사이를 막기 위해서 저 잡몹을 세워두고 자기는 틀어박힌거라면?



사실 그냥 갑자기 또 망상 터져서 막 써봄
욕은 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