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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흉조라는 이유로 로데일 지하에 버려짐





흉조를 혐오하는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르고트와 달리, 자신의 흉조를 받아들이고 피의 힘을 얻음





자신이 버림받았던 로데일임에도 불구하고 파쇄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데미갓세력들을 뒤에서 교묘히 분열시키면서 로데일을 지켜냄





그 후 자신만의 왕조를 세우기 위해 반신이자 데미갓 미켈라를 납치했지만 미켈라는 모그에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음





흉조라는 이유로 지하에 버려졌음에도 자신을 사랑했고 왕이 되고자 했던 모그였지만,





끝까지 왕이 되지 못한 모그는 자신의 왕조가 찬란히 빛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빛바랜자에 의해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