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없는건 맞는데

맵컨셉, 분위기 같은건 기가막힌듯

솔직히 딱 첨갔을때 느낀게 몽환적이고 신비운게

딱 판타지에서 요정 나올거같은 호수라 해야되나

들어가자마자 분위기에 뽕차고있었는데
종울리면서 말타는몹 2마리가 습격해옴

얘들도 진짜 컨셉 잘잡은거같음
말타고 뛰어다니면서 종울려대면서 해골싸는데
헤리포터에서 디멘터가 공격해오면 이런느낌일까 싶었음

그때부터 신비로웠던 호수에서 미지에서 오는 공포감이 생기기 시작함

암튼 그때는 소울류 뉴비라 빤스런쳤는데

도망가는거 쫒아오면서 종계속 울리는데
숲속에서 종소리가 계속 울려퍼지는게 공포스러우면서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느낌


영묘도 거기서 첨봤었음
아까랑은 다른 종소리 들리길래 가봤는데

주변에 목잘린 병사들 깔려있고 영묘 걸어다니는 모습보고
압도당하는거같았음

코스믹호러라 해야되나 암튼 경외감이 드는거

그외에도 루카리아나, 레날라 등등 맵이나 연출 생각하면
정통 판타지소설 읽는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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