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처음 시작하고 성관 돌다가 얻은 밤불검으로 깬거임

이후에는 실력자체도 늘고 보스 공략법도 알아서 보스에 막혀본 경험이 말레니아밖에 없다.
클모로 성관까지 돌다가 모험으로 얻은 것 자체가 뿌듯해서 강화해서 써봤는데 딜이 개죽창이여서 여기저기 썰고다녔었는데 끝까지 클레이모어를 고집했다면 보스에 막히다가 패턴 파훼해서 깨는 성취감을 더 많이 느껴보지 않았을까 싶어서 가끔 후회되곤 함.

말레니아는 좌절할만큼 힘들었는데 그거 때문에 엘든링에서 기억에 남는 보스 하면 말레니아가 생각난다. 이거 쎄다 저거 쎄다 하면서 갈아타지 말고 낭만 넘치게 게임했으면 기억에 남는 보스들도 많고 힘들게 깼던 보스들도 추억이라 생각할텐데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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