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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권력의 하수인 또한 권력의 실세던가
조봉삼은 변왕추의 권력 아래에서 아첨을 하며 약자들을 괴롭혔다.

미쳐 날뛰는 야차 쾌흥때 또한 이를 가장 먼저 보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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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옛날에 황룡은
동기들과 오래된 막사 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만이 불사의 점을 받고, 동기들은 모두 오도해병이 되었다.

눈 밑의 점은 불사의 표식이라고 하는데
영원히 죽지 못하는 해병도 쓸쓸할 것이다.

지금은 3사로의 변깃물 마저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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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어느 유력 중식당의 주인을 섬기는 특이한 요리사가 있었다.
허나, 괴식문화에 심취한 나머지 2인조 해병들에게 눈에 띄어 해병성채의 주계병으로 전락했다.

이후의 이름은 진떡팔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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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야차의 얼굴을 한 쾌흥태는
붉게 타 오르는 한 마리의 짐승과 같은 모습이였다.

쾌흥태는 선임의 가혹행위가 없는 선진병영의 꿈을 품고
기회를 노려 하극상을 펼쳤다.

그러나 야차는 그저 미쳐 날뛰는 것, 그뿐이다.
앞의 하극상에서도 선임과 동기들의 수육을 산처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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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성채가 가장 신뢰하는 해병은 견쌍섭일 것이다.
수장 황근출에겐 17명의 부하가 있었으며
각자 긴빠이나 수술 등 특이한 비기를 지녔다.

아쎄이들은 흉내낼 수 없다.
땅에 받을 딛지 않는 절도 기술과
들키지 않는 은밀한 행동이야 말로
긴빠이의 극의이다.

물건은 원래 있다가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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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분명 유능한 지휘관 이였을 것이다.
창창한 미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찰나와 같았고
곽말풍은 이빨이 뽑힌 호랑이가 되었다.

공덕을 쌓을 필요가 있다면
이 노인에게 공양을 하는 것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