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전 체험 위주의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거임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감각이 다르다


속도감은 닼3 공속이 어지간하면 더 빠른 느낌이고 이속 감각도 빠름. 그런데 스테미나와 회복속도는 닼3이 적어서 관리하는 실력이 엘보다 중요해진다.
  
조작감은 대시 공격의 차이가 크게 느껴짐. 닼3은 모션 후 대시 공격을 하려면 가드 캔슬을 써도 딜레이가 존재해서 평타가 나가게 된다. 횡추적은 엘든링이 더 좋아서 범위 내의 공격 적중률도 차이가 나고, 뒤잡은 엘의 판정이 상대적으로 안좋다.
  
엘든링은 점공과 앉공이 추가로 생겼고 고성능 전기가 많고 선택이 가능하다. 애초에 차이가 많은 게임


닼3 선타를 확정 콤보가 되는 평타/전기로 치는 것 말고는 어지간하면 엘든링 선타가 쌔다.


거리재기와 심리전, 공격 우선권, 후딜/롤캐치는 어디든 필수적이고 중요한 기본기라고 생각함. 닼3은 기본기 실력이 철저하게 적용되지만 엘든링은 변수가 많은 느낌이다. 강인도 시스템 차이만 봐도 그렇고 전기 차이도 있고 하니까


작정하면 니가와가 유리한건 공통이고 니가와 뚫는건 닼3이 좀더 빡센 느낌. 둘다 니가와 치면 서로 간보다가 불투 3분 제한도 자주 걸리고 에스트 캔슬과 니가와로 다대일을 연속으로 이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에스트 캔슬과 관련해서 아쉬운 점이 고직캔 반엽무콤 대궁연사같이 여러 글리치가 패치 끊긴 오래된 겜이라서 해결되지가 않고 밸런스도 마찬가지. 대신에 언제 와도 적응 기간 약간 거치면 익숙하게 즐길 수 있고 특유의 게임성은 엘든링으로는 채워 주지 못해서 서버 열리고 고향에 돌아온듯 신난 망자들이 많다. 서버 열고 패치도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없일듯하다.


125렙일때 피빕에서 생명력을 닼3은 40, 엘은 60을 찍으니까 닼3은 1213, 엘은 1900이다. 엘든-피빕이 데미지가 죽창이긴 하지만 체력이 높고 2타 이상 확정도 드물고 패치하면서 불합리하게 원콤 시키는 요소들도 사라지는 추세. 하지만 상태이상은 출혈 경직 패치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강함.


마술/기도는 빠돌, 짐돌만 봐도 엘든링의 승리. 추가로 당장 생각나는 속검 찌르기 월은 황금분노 빛고리 용찬 등등의 요소들을 더하면 다크소울3은 약과라고 생각함.




서약 설뒷 불투 침입 야생 갤기장 다 해봤는데 나는 다 재밌었음 우열을 가리는건 여러모로 싫을 정도임






추가로 생각나는거 있으면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