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그래서 글쓴적있는데 일단 지금 부활한 왕들이 한번씩 자기몸 태운건 맞지않음??
존슨뉴비(1.219)2018-03-27 17:26
힘 쎄니까 주변에서 왕 허쉴? 제안하는데 엘드리치가 왕이면 다 좋은건줄 알고 지 몸 태우는것도 모르고 좋다고 자리 받아먹은것
아카이이로(zxch9876)2018-03-27 17:27
걍 탈만하니까 주변에서 태운거
익명(39.7)2018-03-27 17:27
라는 프롬뇌가 있었음
아카이이로(zxch9876)2018-03-27 17:27
맞는데, 고년은 왜 장작왕되는걸 받아들엿는지 의문 - 파리지옥
호두까기인형(firebat123)2018-03-27 17:27
그건 그럴듯하네 - 파리지옥
호두까기인형(firebat123)2018-03-27 17:29
그래사 본문에도 나옴. 왕이되고 옥좌에 절망했다고
익명(112.185)2018-03-27 17:29
그뒤로 사람말고 신을 먹기 시작함
익명(112.185)2018-03-27 17:30
그니까 빡대가리새끼가 속았다고 지랄하면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거임? 좆븅신쉒이네
아카이이로(zxch9876)2018-03-27 17:31
호크우드: …아아, 네 녀석, 아무래도 어떻게든 해보려 발버둥치고 있는 모양이네. 훌륭하기도 하시지. 화방녀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 거야. …하지만 넌 알고 있나? 영웅이라 불리는 장작의 왕들의 정체를. 예를 들자면 엘드리치 말이야. 성직자였던 녀석은 구역질 나게도 식인을 반복했지. 물에 빠진 돼지처럼 부풀고, 녹아내린 오물이 되어 깊은 곳의 성당에 유폐됐다. …그리고 엘드리치는 장작의 왕이 됐다. 인품 같은 건 상관없이 그저 그 힘이 있었기에. 왕이란 건 말하자면 그런 거야. 그런 놈들한테 덤비겠다는 거냐?
한신0(srwss)2018-03-27 17:54
앙리: 아아, 당신은,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아스토라의 앙리. 아마도 당신과 마찬가지인 불 꺼진 재랍니다. 그리고 제 옆의 남자는 호레이스. 함께 여행 중인 제 친구입니다. 당신도 장작의 왕을 찾고 계신 거겠죠? 이곳은 산 제물의 길 중반, 여기를 내려가면 책형의 숲입니다. 물에 잠긴 숲 너머는 불사대의 고향이자 팔란의 요새. 그리고 길을 따라가면 깊은 곳의 성당으로 통하겠죠. 저희는 성당을, 그 무서운 엘드리치의 고향을 향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어디를 향하고 있다 해도 우린 모두 왕을 찾는 몸입니다. 여행길이 겹칠 때도 있겠죠. 그때는 서로 도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여행에 불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한신0(srwss)2018-03-27 17:56
아스토라의 앙리: 아아, 또 만났네요. 이전에 산 제물의 길을 지나는 도중에 만났던 아스토라의 앙리입니다. 당신도 무사해 보이시니 다행이네요. 우리는 그 뒤 깊은 곳의 성당을 향했습니다만 엘드리치의 관은 비어있었답니다. 그 식인귀는 진정한 고향으로 떠난 겁니다. 텅 빈 관에 남겨져 있던 작은 인형이 제게 가르쳐 줬습니다. 엘드리치의 진정한 고향은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너무나 오래된 환상의 도시…. 그리고 순례자분들이 말씀했습니다. 환상의 도시는 팔란의 요새 너머에 있다고. 우리는 그곳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신0(srwss)2018-03-27 17:57
앙리: 아아, 당신이였군요. 오랜만입니다. 결국 그 후로 호레이스와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게도 사명이 있습니다. 불 꺼진 재, 왕의 탐색자로서의. 아뇨, 그런 게 아닌 그저 그 아이들을 위해서 혼자서라도 맞서야 할 사명이. …분명 당신도 그런 것이겠죠?
한신0(srwss)2018-03-27 17:57
앙리: …아아, 당신이었군요. …아뇨. 그렇기에 더더욱,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탁 드립니다. 귀공의 힘을 빌려 주세요. 엘드리치를, 그 사람을 먹는 악마를 죽이기 위해서.
한신0(srwss)2018-03-27 17:58
처형인의 투구/갑옷/장갑/각반: 침묵의 기사 호레이스의 철제 장비. 그는 이 두껍고 차가운 철로 감싸이는 것을 좋아했다. 본래는 어떤 불한당을 살해해 빼앗은 것으로 그 남자는 타락한 처형인 이었다고 한다. 호레이스는 엘드리치의 아이들 중 한 명이었으며 단 둘뿐인 생존자이기도 했다
한신0(srwss)2018-03-27 18:00
엘드리치의 적석&청석: 깊은 곳의 성자 엘드리치가 남긴 뒤틀린 반지. 무시무시한 식인귀로 알려진 엘드리치는 분명 전하고 싶었던 것이리라. 비명에 몸을 녹이고 생명의 떨림이기에 먹어 치우는 방법을.
한신0(srwss)2018-03-27 18:01
왕의 장작: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가 남긴 왕의 장작. 왕이 옥좌에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장작을 돌려 놓으면 된다. 사람을 먹음으로써 왕의 자격을 얻은 엘드리치, 하지만 그 옥좌에 절망해 신을 먹기 시작했다.
한신0(srwss)2018-03-27 18:05
엘드리치의 소울: 그는 사그라든 불 너머로 심해의 시대를 보았다. 때문에 그것이 아득히 긴 고행이라 알면서도 신을 먹기 시작한 것이다.
많이 먹다보니 그렇게 됨 - dc App
존나 처먹더니 주변얘들이 겁나쌔다고 왕시켜줌
나도 예전에 그래서 글쓴적있는데 일단 지금 부활한 왕들이 한번씩 자기몸 태운건 맞지않음??
힘 쎄니까 주변에서 왕 허쉴? 제안하는데 엘드리치가 왕이면 다 좋은건줄 알고 지 몸 태우는것도 모르고 좋다고 자리 받아먹은것
걍 탈만하니까 주변에서 태운거
라는 프롬뇌가 있었음
맞는데, 고년은 왜 장작왕되는걸 받아들엿는지 의문 - 파리지옥
그건 그럴듯하네 - 파리지옥
그래사 본문에도 나옴. 왕이되고 옥좌에 절망했다고
그뒤로 사람말고 신을 먹기 시작함
그니까 빡대가리새끼가 속았다고 지랄하면서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거임? 좆븅신쉒이네
호크우드: …아아, 네 녀석, 아무래도 어떻게든 해보려 발버둥치고 있는 모양이네. 훌륭하기도 하시지. 화방녀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 거야. …하지만 넌 알고 있나? 영웅이라 불리는 장작의 왕들의 정체를. 예를 들자면 엘드리치 말이야. 성직자였던 녀석은 구역질 나게도 식인을 반복했지. 물에 빠진 돼지처럼 부풀고, 녹아내린 오물이 되어 깊은 곳의 성당에 유폐됐다. …그리고 엘드리치는 장작의 왕이 됐다. 인품 같은 건 상관없이 그저 그 힘이 있었기에. 왕이란 건 말하자면 그런 거야. 그런 놈들한테 덤비겠다는 거냐?
앙리: 아아, 당신은,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아스토라의 앙리. 아마도 당신과 마찬가지인 불 꺼진 재랍니다. 그리고 제 옆의 남자는 호레이스. 함께 여행 중인 제 친구입니다. 당신도 장작의 왕을 찾고 계신 거겠죠? 이곳은 산 제물의 길 중반, 여기를 내려가면 책형의 숲입니다. 물에 잠긴 숲 너머는 불사대의 고향이자 팔란의 요새. 그리고 길을 따라가면 깊은 곳의 성당으로 통하겠죠. 저희는 성당을, 그 무서운 엘드리치의 고향을 향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어디를 향하고 있다 해도 우린 모두 왕을 찾는 몸입니다. 여행길이 겹칠 때도 있겠죠. 그때는 서로 도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여행에 불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아스토라의 앙리: 아아, 또 만났네요. 이전에 산 제물의 길을 지나는 도중에 만났던 아스토라의 앙리입니다. 당신도 무사해 보이시니 다행이네요. 우리는 그 뒤 깊은 곳의 성당을 향했습니다만 엘드리치의 관은 비어있었답니다. 그 식인귀는 진정한 고향으로 떠난 겁니다. 텅 빈 관에 남겨져 있던 작은 인형이 제게 가르쳐 줬습니다. 엘드리치의 진정한 고향은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너무나 오래된 환상의 도시…. 그리고 순례자분들이 말씀했습니다. 환상의 도시는 팔란의 요새 너머에 있다고. 우리는 그곳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앙리: 아아, 당신이였군요. 오랜만입니다. 결국 그 후로 호레이스와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게도 사명이 있습니다. 불 꺼진 재, 왕의 탐색자로서의. 아뇨, 그런 게 아닌 그저 그 아이들을 위해서 혼자서라도 맞서야 할 사명이. …분명 당신도 그런 것이겠죠?
앙리: …아아, 당신이었군요. …아뇨. 그렇기에 더더욱,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탁 드립니다. 귀공의 힘을 빌려 주세요. 엘드리치를, 그 사람을 먹는 악마를 죽이기 위해서.
처형인의 투구/갑옷/장갑/각반: 침묵의 기사 호레이스의 철제 장비. 그는 이 두껍고 차가운 철로 감싸이는 것을 좋아했다. 본래는 어떤 불한당을 살해해 빼앗은 것으로 그 남자는 타락한 처형인 이었다고 한다. 호레이스는 엘드리치의 아이들 중 한 명이었으며 단 둘뿐인 생존자이기도 했다
엘드리치의 적석&청석: 깊은 곳의 성자 엘드리치가 남긴 뒤틀린 반지. 무시무시한 식인귀로 알려진 엘드리치는 분명 전하고 싶었던 것이리라. 비명에 몸을 녹이고 생명의 떨림이기에 먹어 치우는 방법을.
왕의 장작: 신을 먹는 자 엘드리치가 남긴 왕의 장작. 왕이 옥좌에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장작을 돌려 놓으면 된다. 사람을 먹음으로써 왕의 자격을 얻은 엘드리치, 하지만 그 옥좌에 절망해 신을 먹기 시작했다.
엘드리치의 소울: 그는 사그라든 불 너머로 심해의 시대를 보았다. 때문에 그것이 아득히 긴 고행이라 알면서도 신을 먹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