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냥꾼의 갑주가
본편 스토리로 미뤄봤을 때, 어쩌면
가장 오래전부터 있었던 존재일거란 말야
그윈의 불의 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
무의 시대, 고룡의 시대에 맞서서 싸웠을
어떤 전사를 지켰을 것이고 그 도끼로 용을 벴을거란 말야
불의 시대를 여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역사의 펜 끝에는 기록되지 못한 존재가
용사냥꾼의 갑주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특유의 곡분위기가
태고의 위대한 전투를 회상시키는 느낌이라
보스전을 치룬다는 느낌에 심장이 뛰었었거든
근데 그때는 내가 서버가 닫혀있을 때라
코옵으로 다같이 갑주를 잡는게 소소한 꿈이었는데
이제서야 이룰 수 있게 돼서 기뻤다
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