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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랄나무 프롬뇌 나오기 전의 제일 유력한 행적이

왕관 4개 다 모아서 짊이 망자의 저주는 풀었지만 원래 목적인 가족에 대한 기억은 못 찾았고 오히려 그게 독이 되서 지 혼자만 제정신인채로 주변인들 망자가 되거나 죽는거 떠나보냄

결국 미쳐서 루카티엘 가면 쓰고 망자들 살해하며 척추뼈 뽑아다가 가족으로 삼는 쌓아올리는자 계약 맹글고 마지막에는 자살하기 위해서 자기 추억 속의 일부인 아론의 요도를 떠올리며 지 척추뼈로 유혈충동 만듬

이렇게 존나 비참한 최후보다는 차라리 근처 농민들에게 추앙 받고 우리들의 뇌리에 두고두고 기억될 부랄 나무가 오히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