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장애자 AAA게임들이 많아짐
게임을 한 70~80%까지만 완성하고 일단 출시한다음
추가수익으로 나머지 20%~30%를 업데이트로 땜빵하는 방식인데
그마저도 결국 떔빵도 제대로 안 하는 게임이 대부분이었음
내가 한 것만(최근 몇년은 게임을 거의 안해서 몇개 없음)
1.와치독스. 멅티플레이 모드 1달내로 추가한다더니
결국 몇달지나도 안함.. 그 후로 어떻게 된지 모르겠음
게임도 약간 문제가 있었음. 애초에 멀티 추가되어도 기대가 안 되는 수준
2. 사이버 펑크
설명할 필요도없는 겜. 여전히 미완성임
아예 없어지거나 취소된 모드나 취소된 장면들 어마어마하게 많음
게임재미도 최적화도 그냥 그런수준.. 그냥 럭셔리 인디게임 수준임
3. MGS v 팬텀페인
이게 미완성 구독형 게임의 시초격임
원래 챕터별 구독형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취소하고 그냥 미완성으로 출시한것이 너무 명확한 게임
중간중간 미드식 챕터별로 쪼개지고 예고편도 있는등(워킹데드 게임 스타일)
최종적으로 챕터식을 포기하고 한번에 붙여 나왔음에도, 챕터별로 억지로 쪼개져있는 흔적이 그대로 나와있음
그리고 일부 시나리오나 내용이 통채로 없다는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이런 문제로 인해 코지마감독은 불명예 퇴사당함..
어찌됐든 일단 미완성본을 팔아서 나온 수익으로
추가 챕터를 하나씩 만들자 라는 취지로 설계된 최초의 AAA게임이 아닐까 싶음.
일단은 프롤로그랍시고 그라운드제로즈 라는 체험판수준 게임을 따로 팔은건 사실임
문제는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몇천원에서 1.만원대 챕터를 꾸준히 팔려고 했던거같음.
배틀패스 팔 듯이 몇달에 1개씩 꾸준히 팔려고 했던거같은데...
이런건 멀티모드의 충성도가 받쳐줘야 가능한 그림인데 일본 개발사들은 대부분 멀티겜 만들줄 모름.
4. 엘든링.
마찬가지로 아레나 만들려고 한 흔적들만 맵에 남아있음
멀티플레이도 정말 조악했음. 멀티지만 멀티 느낌이 잘 안 남
5. 킹오파15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시즌패스2 라는 엄청난것이 있음
6. 레지던트 이블 2,3RE
2도 약간의 구성요소 삭제가 있었으나 추가요소와 재해석등으로 커버했으나
3은 원작대비 삭제요소가 너무나도 많고
재해석된 요소들도 원작과 많이 다르게 변질되서 대체로 평가가 좋지않음
그냥 2편의 DLC로 내도 될 법한 정도로 나옴
그만큼 게임 1개 만들돈으로 억지로 2개가 나온듯한
좀 성급하게 나온 감이 있음
7. 그 외 소니 독점 게임들의 PC시장 줄줄이 출동중
이거야 말로 콘솔 AAA급 시장이 어렵다는 최고의 이상기후현상중 하나임
소니가 경쟁사인 MS의 플랫폼인 윈도우즈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하고있다는것
위와같은 이상한 게임만 하다가
간만에 생각없이 포트나이트를 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한 게임내에서 100명이
다 같이 자유롭고 쾌적하게 게임을 같이 하고있다는 느낌이 너무 와닿았음
매칭도 잘 잡히고.. 위에 적힌 게임들에 비하면 진짜 제대로 완성된 게임의 즐거움을 깨달았음.
그래서 뜬금없이 연속 3개월은 심취해서 하루종일 한거같음 4인팟도 많이하고. 완성도 높은 멀티플레이 게임이 이렇게 소중한것인지 새삼 깨달음
물론 배그같은 게임도 완성도 높은 게임임.근데, 내가 배그를 안해서
근데 워존은 매칭이나 멀티가 약간 개 같긴함.
현재 제일 기다리고 염원하는 게임은 압도적으로 GTA6임
와독은 원래 멀티있지않음?
그.. rpg게임이랑 배틀로얄fps겜이랑 멀티 하나로 비교하면 뭐라 해줄말이 없노 ㅋㅋㅋ
내 보기엔 포트나이트 한국에서 못흥한거에 이런 갓겜충도 한몫 했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