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는 지역마다 그 지역이 어떤 느낌의 장소인지 뚜렷하고 생생하게 다 느껴지는데
엘든링은 이상하게 미적지근해서 리에니에 축축한거나 화산관 뜨거운거 이런게 별로 안 와닿고 뭔가 다 밋밋했음
둘이 품질로만 보면 당연히 엘든링 압승인데 뭔가 분위기가 안 살음
이거 엘든링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겜들도 나온지 오래된 전작이 그래픽 좋아진 최근작들보다 분위기 더 좋은 경우가 흔해서
이유가 뭔진 모르겠음 겜 그래픽 품질이 높아지고 모니터가 커지고 할 수록 오히려 이것저것 다 플라스틱 세트장같은 느낌이 나게 되는거같음
그냥 엘든링쪽이 입맛에 안맞는거지 - dc App
비단 소울류가 아니라도 분위기는 신작보다 구작이 낫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음 나도 분위기로만 따지면 엘<3<1 이었음
ㄹㅇ 분유ㅣ기는 데몬즈 오리지날 압승임
리마가 유독 지역간 분위기 편차 크고 정석적인 판타지 느낌이 강하긴 함
검숲정 같이 진짜 판타지 숲 느낌 나는 지역은 리마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