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는 지역마다 그 지역이 어떤 느낌의 장소인지 뚜렷하고 생생하게 다 느껴지는데


엘든링은 이상하게 미적지근해서 리에니에 축축한거나 화산관 뜨거운거 이런게 별로 안 와닿고 뭔가 다 밋밋했음


둘이 품질로만 보면 당연히 엘든링 압승인데 뭔가 분위기가 안 살음


이거 엘든링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겜들도 나온지 오래된 전작이 그래픽 좋아진 최근작들보다 분위기 더 좋은 경우가 흔해서


이유가 뭔진 모르겠음 겜 그래픽 품질이 높아지고 모니터가 커지고 할 수록 오히려 이것저것 다 플라스틱 세트장같은 느낌이 나게 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