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계곡 손바닥괴물, 썩은 자 만나도 ㄱㅊ

감옥 손바닥돼지 만나도 ㄱㅊ

아리안델 부화장 가도 ㄱㅊ

엘든링 개미굴 가도 ㄱㅊ


근데 고리의도시 늪지대에서

설교자놈들 보니까

목소리도 뒷자리 앉은 찐따마냥

ㄹ.ㄹ렛더 피스트 ㅂ.비긴

막 이러고

늪에서 얼굴만 내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는것도 기괴하고

파리몸에 인간붙은거도 기괴하고

작은놈들이 막 날아다니면서 걸어다니는것도 불쾌하고

불쾌한 골짜기 그 자체임

그리고 심지어 나는 똥3하기전에 얘들이 이렇게 생긴줄 모른채로 필리아놀 점자성서보고 한발 빼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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