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태초의 화로 도달하면
로스릭 성이고 뭐고 다 갈려있단 말이지
그리고 들크에서 퇴적지 진입하면 똑같은 풍경이고
근데 고리도시에서 필리아놀 깨우고 난 후에 게일 보방에서 주위 둘러보면
로스릭하고 아노르론도가 말짱히 있는 걸 볼 수가 있는데
그럼 필리아놀이 품은게 사실 환영정도가 아니라
시간을 봉인시킨거라 봉인시킨 시점에서 계속 계승이 이루어져서 뒤틀린게 태초의 화로하고 퇴적지 모습이고
그걸 풀어버려서 세상이 뒤틀리지 않은 시간선이 게일 보방 모습이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럼 만약 이게 맞는 추측이라면
정작 그럼 게일과 보스전을 치루는 바로 그 시점에서 봤을때
1 2 3편의 일 모두 없던게 되는 것 아닐까
그렇다면 오히려 계승과 상관없이 인간의 의지로서 세운 회화세계의 인물과
진실된 장소에서 마지막 사투를 벌인다는 것에 앞서 말한 점이 당위성을 불어넣어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시공간이 뒤틀린레후 하기에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은거 같음
그것은 미야자키도 모르는레후
그럼 내가 고리도시만 조진게 아니다? 로드란 전체를 조져버렸다?
묘사만 봐서는 그런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