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격이 어려운 겜을 못 하는 건 아닌데 겜하다 죽거나 재도전 하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 소울류 계속 미뤄오다 이제서야 3로 입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많이 많이 재밌게 했음

그리고 닼던이나 엑컴 같은 거랑 다르게 의외로 소울3는 그렇게 죽고 반복하는 거에 거부감 안 느끼고 되려 그 점에 더 재미를 느낌 뭔가 길 찾고 템 먹고 꾸역꾸역 진행하는 게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고

그러다보니 한창 블본, 소울3 동접수 많을 때 같이 못 한 게 너무 아쉬워진다 게임은 다른 사람들 많이 할 때 해야 더 재밌는데 엘든링도 반년이나 지나고ㅜ

소울류 신작이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거부턴 나도 출시일에 바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