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르타뉴 주 모르비앙만에 위치한 가브리니스 섬에 있는 무덤에서 발견된 석판이라고 함
기원전 약 3,500년 전 ~ 4,000년 전 선사시대 때 만들어진 거석 기념물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고인돌 같은 거임
특히나 유럽 애들이 저런 걸 많이 새겨서 따로 Megalithic art(거석 예술)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고 하더라
당연히 연구원들에 의해 분석이 이루어짐
무덤을 이루는 52개의 거석 중 측면을 지탱하는 거석이 26개, 그 중 23개가 저런 문양이 새겨져 있음
자연물, 동물, 사물 같은 상징물들을 형상화하거나 마름모 같은 도형 패턴들을 그려 넣은 걸로 추정하는 중임
근데 저걸 완공한 뒤에 천장 일부를 떼어내서 근처 지역의 다른 거석 기념물들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위 사진이 가브리니스 거석을 갖다 만든 록마히아께 고분 ㅋㅋㅋㅋㅋ
그저.. 현실에서도 고통받는 방랑민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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