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 pc든 세키로 dlc든 뭐든 사실 인력문제로 안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소울류가 아무리 마이너하다 해도 프롬 규모나 당시 입지 생각하면 블본 세키로 판매량이 절대 적은 편이 아님
그렇다고 프롬이 장인정신이 딸리는 회사도 아니라서 여력이 있었으면 진작 만들었을 거라고 봄
다만 워낙 규모가 작다 보니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었을 거고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 인원을 분산하기보다는 회사의 사활이 걸린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선택을 한 거겠지
그랬는데도 고작 120명이서 엘든링 개발한 거 보면 이미 사람을 갈아넣을 대로 갈아넣었다고 생각함
비단 엘든링뿐만 아니라 게임 하나하나를 만들때마다 얘네는 사람을 갈아넣은 거 같음 내부사정같은건 잘 모르지만
결과물만 놓고 볼 때 아 얘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인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은 부분이 매 작품마다 있더라고
전통적으로 프롬겜 후반부가 초반부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은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블본이랑 세키로, 다크소울 후속작이나 리마스터는 앞으로도 아예 없을 거라고 봄 뭐 서버야 열어주겠지만
엘든링 dlc는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난 이것도 인력문제 때문에 나올지 잘 모르겠음
근데 스콜 블본 똥3 동시개발 보면 잘 모르겠음
꼴이야 리마스터에 가깝고 블본 dlc랑 똥3 동시개발은 게임 형식이 비슷한데다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그런거 아닐까
세키로는 dlc 낼 껀덕지가 없었지 과거 써먹었고 떡밥도 다 회수했고
닼3은 껀덕지 많았는데 굳이 안 궁금했던 얘기들 중심으로 dlc 낸거 보면 껀덕지야 만들기 나름이겠지. 토모에도 있고.
항상 여러 게임 동시개발 중인게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