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엘든링 깔자마자 최적화 안되서 렉 오지게 걸린
상태에서 멀미 극복하면서 했던 당시 기억 회상해봄
방랑기사 고르고 친구가 롱소드 사기라고 해서
믿었는데 젇같이 구렸음

어려운 수준 말고 절망감 느낀 놈들만 적어봄
무기는 사냥개이빨
1.도가니의기사
이거는 그냥 못잡고 포기함 빤스런했고 고드릭 잡은 이후에
잡았음 근데 아무리봐고 고드릭보다 이새끼가 더 급이 높음
나 그래도 멀기트는 생각보다 잘깼음

2.도가니의기사+사자혼종
부끄럽지만 이것도 하다가 포기함 공략봐도 못깸
이거 코옵 불렀음
코옵 인생 처음 해본거가 이거임
이거 24시간해도 안된다고 느껴버림

3.라단
아직도 라단의 그 임팩트를 잊을 수가 없음
아재들이 호나우두 단기임팩트 최고라고 하는 것처럼
딱 라단이 호나우두임
이새끼 너무 쎄서 한대 맞으면 피 70%까였음
진짜 너무 쎄서 토나왔는데 너무 멋져서 스트레스는 덜 받음
너무 무서워서 토렌트 타고 소환만 오지게 하면서 도망다님
결국 깨긴함

4.도가니의기사 2명
애바임

5.용총 앞에 검은 가고일
이거 너무 무서웠음 모르고트 잡은 이후였는데
답도 없었다

6.가고일 2마리
잡긴 잡았는데 영체에다가 사기무기 둘둘 두르고 겨우 잡음

7.신살갗 듀오
그냥 애바 그 자체였고 기둥 이용해서 겨우 잡음

8.아스테라
걍 순수한 절망이었음 너무 힘들었고 고단함 그 자체임


극후반부턴 나도 슬라임7강이 있어서 호라루, 모그
말리케스 같은거는 생각보다 금방 잡아버림

근데 모르고트는 생각보다 너무 물몸이라 얼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