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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송편 먹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엘든토크 하다가 스콜라 떡밥 꺼냈더니,


그게 뭐냐고 처음 듣는다고 하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가벼움 일곱 바퀴 구르고 착지했음...


아니, 요즘 애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 세대 기준으론 스콜라는 진짜 상식을 넘어 일반인들도 아는 기초 교육과정 수준 아니었나요 ㄹㅇ...




학교에서 개쳐맞다가도 빡쳐서 절정 영창 한번 읊기 시작하면


200소울까지는 "ㅋㅋㅋ 어차피 저새끼 저거 끝까지 못 외움" 하고 비웃던 일진들도


500소울쯤부터 "어...?" 하면서 말 없이 식은땀 흘리고,


1700소울까지 가면 바닥에 넙죽 엎드려서 제발 살려달라고 싹싹 비는 게 당연한 반응이었는데...



스콜라 모르는 놈들은 끝까지 상황파악 못하고 웃다가 "여, 여긴 어디야 씨발!! 분명 방금 전까지 교실에...!?" "녹아내리는 저 성은 뭐야!?" 하고 2초 뒤 무수한 기사단에 깔려 비명횡사하는 게 자연의 섭리였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자칭 망자라는 애가 모를 정도면


요즘 응애들은 대체 학교에서 뭘 배우며 자라는 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