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프붕이들은 소울류를 계속 하면서 고이면 구평으로 모든 패턴들을 다 피할 수 있다는 게 당연하다고 여김
근데 세세하게 보면 구평으로 못피하는 패턴이 있긴 해도 그 패턴들은 대부분 전조 모션이나 발동 조건을 직관적으로 해줬음
ex) 미디르 발 밑에서 패면 구르기로 못피하는 브레스 뿜으니까 머리 딜이나 해라
말레니아도 피통 3~40퍼 빠지면 대충 물새난격 나올 거 예상하고 미리 빠져서 1타 빼고 2 3타 피하거나
1타 대방패로 막고 2 3타 피하거나
1타 전에 뭐 항아리를 던져서 캔슬을 시키거나
1타 때 뺑글뺑글 돌아서 피하거나 암튼 방법은 있음
개스탭으로 1타를 피하거나
억까는 아님
근데 피하기가 소울류 통틀어서 빡센 건 확실함
하지만 프붕이들이 왜 빡쳐하느냐?
그건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임
피통이 3~40퍼가 빠지면 이 패턴을 쓸 건 알지만 그게 언제인지는 미야자키를 데려와도 몰?루
이새끼가 내가 가까이 왔을 때 물새를 쓸지
내가 가까이서 계속 어그로 끌어도 물새 안 써서 한대 때렸더니 그때서야 물새를 쓸지
심지어 2~3연속 물새 쓸 때도 있음
패턴 전조가 직관적이지 않음
물론 사전에 대방패든 개스탭이든 피할거리를 준비하면 괜찮지만 그런 건 1~2회차만 빡세게 준비하고 그 이상은 보통 딜찍누 세팅이나 컨셉플 세팅하잖아?
그럼 당연히 물새를 대처할 수단이 줄어드니까 힘들어지는 거임
물론 컨셉플하는 동안 물새 맞기 싫어서 물새 나올 때까지 거리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이게 상당히 게임이 루즈해짐
저새끼가 패턴 발동할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폭이 매우 좁아지다 보니 플레이어 입장에선 짜증이 나는 거지
프붕이들 좆같아하는 이유 한번 곰곰이 생각해봤고 반박시 니 말 다맞음
ㅇㅇ 피통 까지면 랜덤룰렛이라 ㅈ같음. 말레니아도 패턴 익숙해지면 갑분물새만 없다는 가정하에 쉽게 쉽게 잡는데 저 갑분물새때문에 기도하면서 구르게 되니까 ㅋㅋ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