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룡의 눈
생이란 약함이며 불꽃의 존재인 신들도 예외는 아니다.
초월자의 목표는 생명과는 다른 형태이다.
고룡은 생물과 무생물에 걸쳐져 있으며 일반적인 생명체가 아니다.
삶과 다른 형태를 추구하며 고룡에 다가가려 한 자들은 진리의 탐구자라고도 할 수 있다.
고룡신앙자들은 그런 고룡의 생태를 가지고 싶은 자들이다.
미야자키의 인터뷰에서 바위의 고룡에 대해 얘기할 때
고룡의 생이 있기 이전의 생명체이며 악마장군과 같다는 식으로 말한다.
'악마장군은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즉 고룡의 육신은 고룡의 본질이 아니다. 육신을 움직이게 하는 '정신'이 고룡의 본질이라고
생각할 수있다. 즉 고룡의 불멸은 '정신'의 불멸이고, 육신은 그저 아주 단단한 것 뿐인 것이다.
인간은 이와 반대로 육신은 불멸이나 정신이 마모된다. 고룡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생의 이전의 존재기 때문에 소울이 없을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실제로 1에서는 고룡을 잡아도 소울이 안나온다.
소울이 나오는 용들은
반룡 프리실라, 신, 수호룡, 오래된 용. 무명왕의 용, 미디르가 있는데
반룡 프리실라는 교배된 종으로 완전한 용이 아니다.
신의 소울로는 요아의 창을 만들 수있는 걸로 보아 사실 신의 소울이 아니라 요아의 소울인 것 같다.
수호룡은 안딜이 만든 것이다.
오래된 용또한 안딜이 만든 것이다. 다만 그 '정신'은 고룡의 것이 맞는 것 같다.
무명왕의 용은 아마 비룡인 것 같은데 미묘하다. 하지만 생김새가 새와 비슷한 걸보면 다른 용과 비교하여 어린 축,
즉 최초의 불이 나타난 이후에 태어나서 소울을 지니게 된 것은 아닐까한다.
미디르의 소울은 마누스의 소울과 같이 걸쭉한 인간성의 덩어리로 보인다. 소울이 아닌 인간성이 뭉친 것이거나
최초의 불 이후에 태어난 용이 아닐까
그리고 용의 분류
고룡 : 카라미트, 시스, 신
고룡의 후손 : 탐식의 드래곤, 바위의 고룡, 미디르
비룡 : 헬카이트, 옛 비룡, 무명왕의 용
만들어진 용 : 수호룡, 오래된 용
반룡 : 프리실라, 요르시카
번외 : 그윈돌린
그윈돌린은 뭐여 - dc App
그윈의 딸 요르시카는 반룡이다. 그윈의 아들 그윈돌린의 하반신은 뱀이다. 뱀은 용이 되지 못한 존재라고 한다. 즉 그윈돌린은 반룡의 실패작쯤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