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따먹었다. 이게 무슨 뜻이냐고? 씨발 무희를 개같이 따먹었다. 그래, 내가 그녀를 강간하고 희롱했다, 가슴을 주물대며 보짓구멍을 찢어놓았다! 백령까지 불러 다같이 윤간했다!
 
무희와의 전투를 치르기 전, 갑작스러운 충격에 나는 정신을 잃고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난 뒤 무녀는 갑옷을 반절가량 헐벗고 누워 구멍에서 허연액체를 질질 흘리며 내앞에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아랫도리를 시원하게 까고있었고, 바지를 벗고있는 내가 정신을 잃은새에 저지른 일이 무엇인지 직감하고말았다. 내가 씨발 그녀를 강간하고 만것이다!


  기억나는것은 엠마라는 자가 나를 교회로 불렀고 내게 깃발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녀를 보자 어딘가에서 본 충격적인 화상이 떠올라 노인네의 목을 참수하고 말았고, 그 순간 교회의 문이 닫혔다는 것도 함께.

  처음에는 엠마가 나를 가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문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밖으로 나갈만한 구멍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이 모든게 사악한 엠마의 계략이라고 생각하고있었다.

  성당안을 돌아다니던 나는 허리춤까지 내려오는 소름돋는 한기가 건물안에 서려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한기가 머리위에서 내려온다 판단을 하고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그곳에는 파아란 갑옷을 입고 머리에 면사포를 뒤집어쓴 괴이한 괴물이 있었다. 그것을 보고나서 직감했다. 엠마 이 씨발년이 나를 가두리 양식장의 먹이로 넣어버린 것이었다!

  나는 빠르게 전투태세를 취했다. 천장에 있던 괴물이 바닥으로 내려왔다. 기형적으로 길어진 팔다리,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운 움직임, 갑옷의 형태로 보았을때 그것은 여성으로 보였다.
  그녀의 동태를 살피며 경계를 계속했다. 그런데 다시보니 커다란 가슴과 순산형 풍만한 골반, 잘록한 허리와 뚜렷한 y자 존까지 의외로 꼴릿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한기를 이길정도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때 건물안에서 팅!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날카로운 금속조각이 무희의 눈앞을 스쳤고 그대로 꼭지가 돌며 나에게 돌진했다. 알고보니 바지춤에 넣어놨던 롱소드가 무희의 꼴릿한 몸에 참지 못하고 그레이트소드가 되어 갑옷을 부셔버린 것이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첫번째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 나는 무거운 일격에 치여 멀리 날아갔다. 내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심호흡을 한뒤, 그 것에게 달려갔다.
  이어오는 몇 번의 공격을 피하고 그녀의 머리통에 긴 차지 강공격 한방을 먹였다. 짜릿했다. 나는 갑옷을 벗어 던졌다. 이제 내 몸에는 덜렁이는 그레이트소드와 양손으로 쥔 대형망치 뿐이다.

  다시 한번 몸을 날렸다. 공격은 그녀의 몸통으로 정확하게 들어갔다. 경직을 먹이고 다시한번 정타를 날렸다. 갑옷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갑옷이 부셔지고 말았다. 갑옷에 덮혀있던 무희의 속살이 드러났다.

  그녀의 새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움찔, 그 아름다운 속살에 그레이트소드가 반응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망치를 집어 던지고 그녀에게 달려갔다. 강렬한 회전 그레이트소드 연타가 들어갔다. 복부를 가리던 경갑이 완전히 부셔지고 쓰러진 그녀의 새하얀 가슴이 출렁거렸다. 찐빵의 끝에 연한 색소를 넣어 꾸민듯한 핑크빛의 유두가 눈에 띄였다.
 
  가슴골을 따라 연속의 곡선을 그리는 쌍곡선의 골반과 하얀 속털로 가볍게 덮힌 매끈한 보짓살이 보였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지만 넓직한 골반과 얇은 허벅지에 의해 허벅지와 골반 사이 삼각형의 공간이 나타났고, 옆으로 누운 삼(3)자의 보짓살 사이에 조심스래 숨어있는 소음순과 클리에 의해 그레이트소드가 공명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과연 차가운 골짜기가 실은허리춤에 있던것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 모습이었다.
 
  나는 알몸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몰캉이는 감촉이 손끝으로 전해져왔다. 나의 혓바닥은 유두를 거치고 배를 지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항해하는 배가 항구에 들르듯 혓바닥이 잠시 머물다간 자리에는 무희의 신음소리만이 남았다.
  골짜기 사이를 탐험했다. 두툼한 보짓살에 덮힌 클리토리스를 구출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누비다 표피에 덮힌 그것을 발견했고, 나는 혓바닥으로 그녀를 구출하려고했다. 츄르릅... 한번 핥을때마다 허리가 움찔거렸다.
  도톨하게 오른 클리를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구조했다. 점점 골반이 올라갔다.
  휘어진 허리는 음함수를 이루었고 건물 안을 매우는 단말의 신음소리와 함께, 골짜기 사이에 파묻혀진 클리를 구출하게되었다.

  나의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아래는 물꼬튼 듯 완전히 흥건하게 젖어버렸다. 나의 그레이트소드또한 더이상 참지 못한다며 기름칠을 해주기를 원했다. 미끈한 액체로 범벅이된 질구멍을 찾았다. 근처를 훝을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가슴을 움켜쥐고 빠르게 구멍을 향해 앞잡을 넣었다.
 
  그녀가 숨을 헐떡였다. 더이상 이 큰 무기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칼집이 되어버린 좆집구멍에 마찰하며 쾌감을 느끼는것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호소하듯 처절하게 내뱉었다. 나는 이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하여 속도를 올렸다, 세기를 올렸다. 그녀는 폭발하듯 휘몰아치는 연속행위에 온몸에 힘을 강하게 주더니 강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부르르떨며 힘을 뺐다.

  이 이후로의 기억이 없는 것이다. 아마 추측하건데 좋은 꼴은 못보았을것 같다.


  무희를 개같이 따먹고 회수한 6만소울을 모두 정액으로 내뱉어 되돌려주는 바람에 레벨업을 하지 못하고 게임진행이 막혀버린 나의 짧은 로스릭여행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