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라길래 평소에 관심좀 있었다가 이번에 구매해서 첨 해봤음.
소울류 게임은 처음인데 손가락 고자라도 트라이 꼬라박으면 결국엔 할만하다 그래서
두근두근하면서 시작했음.
트리가드인가 걔는 한번 박아보고 지금 잡는 애가 아니구나 하고 포기하고 딴데 갔음.
그런데 보스도 아니고 중간보스급? 정도되는 그 폐허에 있는 방패든 대장 걔한테 초반에 개따이고
타이밍 이상하게 못잡겠어서 그 중간보스급한테 10번 트라이 박은담에 약간 현타왔다
초반에 나오는 일반 대장급 몹도 이정도인데 보스전은 도대체....
그래도 큰맘먹고 초반지역 돌아다니다가 늑대굴? 거기에 보스방까지 갔는데
이 내가 첨 만난 보스놈은 20트를 박아도 계속 반피깎는게 최대인거임...
공략을 안보고 해야지 안보고 해야지 하고 맘먹었지만 결국 여기 찾아 기어들어와서 초반공략글이랑
팁을 읽고 말았다....
아무리 소울류 게임이 첨이라지만 이렇게 나 자신에게 회의가 들게 하는 게임이라니...
개인적으론 엘든링은 공략봐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전작들이랑 다르게 너무 시간낭비가 심한 부분이 있음
그 방패든기사 좀까다롭긴한데 잡몹이더라
방패들고 빙빙돌면서 뒤잡해봐
공략글 읽어도 ㄱㅊ음 물론 안읽고 하는게 더 재밋을 순 있겠지만 입문할때는 본 사람 꽤 될거야
공략보지 말고 해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좋은검 빨리 먹으려고 그거 공략본거. 처음에는 공략 1도 안보고 했었거든. 1번 공략보니 다른템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보게 됨. 이러면 오픈월드 재미가 반감돼. 기억지우고 1회차로 돌아가고 싶다..
어차피 랩업찍고 구데기검이라도 강화만하면 강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