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비난하거나 어그로 끌려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뭐 누군가는 프롬겜 쉽다 어쩌구 이야기 하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략 없이 처음 접했을때 어려운 보스 만나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최소 10번이상
심하면 수십번 트라이를 해야 보스를 깰 수 있게 난이도가 만들어 지는데.
솔직히 이건 대부분의 유저들이 좋아할 난이도는 아니 잖아?
더 도전적인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어렵게 만든 거라면
난이도 조절 기능 같은걸 넣어서
도전적인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 하게 해도 되고.
어짜피 싱글 게임이고, 이거 깬다고 누가 돈주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난이도 조절 기능 같은걸 넣지 않는 걸까?
이제 와서 프롬 게임사가 작은 게임사나 마이너한 게임사라고 하기엔
너무 인기 많은 게임사가 됐으니까
개발 역량이 부족한 것도, 마이너한 유저들만이 타켓층 인것도 아니잖아?
걍 제작진의 장인정신(혹은 똥고집)?
아니면 난이도를 건드려서 밸런스 잡기가 힘들어서?
어려운걸 깨고 얻는 성취감을 즐기는게 프롬겜 의도이기도 하고 난이도 조절 넣으면 밸런스도 개판나서 힘들듯
똥고집은 맞는듯 글고 소울시리즈 대부분이 멀티도 가능할텐데
데몬즈에서 성향이라고 난이도 조절 비스무리한거 있었는데 욕 먹어서 뺀듯
그래? 그땐 왜 욕먹었음?
내가 맘대로 난이도 조절하기가 어렵고 이러저러 문제점이 많음
그나마 이번 엘든링이 쉽게 깨려면 쉽게 깰 수 있게 만들지 않았냐 뼛가루라던가
난이도마다 밸런스맞추는거도 힘들고 그냥 얘네가 그런방식의 난이도조절을 원하지 않는거같음 쉽게하려면 소울노가다나 파밍을 하고오고 어렵게하려면 스스로 제약플레이 하고 이걸 원하는듯
제작자가 변태라 마조스러운 게임을 좋아하는거임 그냥
스토리 게임도 아니라 굳이 난이도 넣을 필요도 없긴함 그리고 프롬이 추구하는것도 도전욕구를 일으키는 하드코어한 게임이라 난이도를 넣으면 그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하는것도 있을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