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터 2022년까지 도합 5년 개발해서 이거?


컨텐츠 부족 / 몹 복붙 / 그 외 전기, 주문, 스탯, 탈리스만 시스템 다 전작에서 가져와놓고?


이런 뉘앙스로 엘든링 욕하는 사람 자주 보이는데


사실 대부분 프붕이들은 엘든링 재밌게 즐겼고 벌써 할거 다한 토기공듀 상태로 하는 푸념일 뿐이라고 나는 생각함.


근데 가끔 찐으로 이것밖에 안되노? 엘든링 병신이노? 이러는 놈들이 아주 가끔 보이는데


개좆소에서 여지껏 한번도 안만들어본 오픈월드라는 걸 쳐 만드는데 시행착오를 얼마나 많이했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슬퍼짐


보통 좆도 해본적 없는 미지의 영역(그러나 다른 게임개발사는 해본 적 있는)을 한다면


1)그쪽 개발에 밝은 타 개발사와 협력을 하거나, 


2) 관련 인재를 포섭해 고연봉으로 스카웃해오는 등으로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선택지를 할 수 있음.


그러나 프롬사의 엘든링 관련 PR 이나 보도 자료 등을 보면 딱히 그런 건 없었던것 같음.


원래 타 개발사와의 협력이나 시니어급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이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 단점도 있다는걸 생각했을때,


프롬사에서는 안그래도 영세한 좆소기업이니, 큰돈 들여놓고 팀이 무너질 수도 있는 리스크를 떠안을 수있는 선택지를 피한게 아닐까 생각함.


오히려 경험이 없는 기존 인력들을 데리고 5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며 엘든링을 이정도 와꾸로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굉장한 거라고 생각함. 


위쳐 3 잘 만들어놓고 야랄나버린 사이버펑크 꼬라지를 보고 엘든링을 다시보면 선녀같다는 말이 절로 나올걸


아무튼 엘든링 컨텐츠 부족하다 얕다 라며 욕하는건 엘든링 2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해도 늦지 않을테니까 프붕이들도 거친 욕을 거두고 인내심 있게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그럼 피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