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원을 보여줌으로서 엘데의 짐승이 포효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 지금까지 쓰던 연출을 다시 사용함으로서 무슨 장면인지 한 번에 이해되면서, 짐승이라는 정체성도 와닿고, 동시에 소리는 전혀 나지 않아서 오히려 초현실적인 느낌도 받았음. 

보스전만 잘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