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시대랑 미친불의 왕 엔딩은 시한부랑 멸망 엔딩이니까 배드 엔딩이 맞는데 나머지는 해피 엔딩 같음
규율의 시대는 신이 더이상 인격을 가지는게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존재하게 되는 엔딩이니까 더이상 신이 비이성적인 판단을 해서 세상을 망칠 일이 없어질거임
별의 세기는 그냥 틈세의 땅의 현실 세계처럼 변하게 되는거고
어두운 자들의 시대도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이 공존하는 엔딩이니까 딱히 배드 엔딩은 아님
마지막으로 절망의 축복도 해피 엔딩인게 우리한테 손가락이 5개 달렸다거나 손톱,발톱이 난다는게 잘못된 것이 아니듯이 몇 세대만 지나면 흉조는 인간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 하나가 될거임
그래서 이 엔딩도 배드 엔딩이 아닌거고.
생각보다 엘든 링은 희망적인 스토리인듯? 엔딩 6개 중에 4개가 딱히 불행한 일이 안 일어나는 엔딩이네
황금률 수복해서 개같이 일만하는 엔딩이 제일 배드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