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선택받은 고인물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글리치야.



위에 보는것처럼 활과 화살만 있으면 헬카이트를 손쉽게 보내버릴 수 있어.
근데 유튜브에는 자세한 튜토리얼 영상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계속 실험해보면서 가장 잘되는 패턴을 찾아냈어.

준비물은 숏보우와 나무화살(다른 활이나 화살이 될지는 아직 실험 안해봄)

1. 다리에 보면 오른쪽에 빠지는 공간, 거기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보이는 벽에 딱 붙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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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상태로 백스탭 4번을 해서 아래와 같은 포지션이 된다면 포지션 세팅은 끝(만약 틀리다면 1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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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로 저 용의 어깨 부분? 그 중에서도 지금 보이는 기둥과 가까운 포인트를 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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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준 풀고 쏘고 바로 도망치기인데 이건 움짤로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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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패턴이 갈릴 수 있는데 용이 위 사진처럼 날면서 브래스를 뿜는 패턴이면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 외의 다른 패턴이면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아.


요렇게 성공하고 나면 호기심이 생길 거야. 얘는 도대체 왜 낙사하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실험을 거듭했고 원인을 대강 유추해냈어.

그 원인은 모션의 딜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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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을 보면 바로 대강 이해될 거야.

헬카이트는 A. 공격받았을 때의 대응 모션) 과 B. 플레이어가 다리로 나왔을 때의 대응 모션)

이 두 모션이 차례대로 진행되면서 생긴 글리치라고 생각해.

즉 정확한 타이밍에 A와 B의 모션을 순차적으로 실행시켜줌으로써,


1. A의 모션을 실행

2. A의 후속 감지 코드를 실행

3. 플레이어를 감지하여 그에 대응한 모션을 실행

3.1. 딜레이된 B의 모션이 실행

3.2 그런데 아직 3의 모션이 끝나지 않았기에 B의 후속 코드는 실행되지만, 모션은 그대로 3의 모션


이런 순서로 내부에서 코드가 돌아가게 된 거 같아. 그 결과 모션이 꼬이면서 내부 코드가 꼬이게 되었고, 결국 헬카이트의 위치가 탑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지.

물론 이건 내 생각이라서 정확한 원인은 아닐 거야. 아무튼 그러하다.

글 솜씨가 그렇게 좋지 않아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해.


ㅡㅡㅡ 2022-10-07 ㅡㅡㅡ


방금 테스트 좀 해본 결과 기량이 11 이상이어야지 제대로 작동해.